https://x.com/man9ocw/status/1917164524807020624
이슈 명동칼국수 그 따닥따닥 붙어있는 테이블에서 엄마랑 점심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옆에 앉은 할아버지가 “거 참 시끄러워서 밥을 못먹겠네!” 하고 우리보고 호통을 치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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