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 측, 오세훈·원희룡 측에 조언 구해..세 규합 시도
16,339 9
2025.04.29 22:19
16,339 9

https://www.fnnews.com/news/202504292205452753

 

한덕수 대행 측, 단일화 앞두고 활동 폭 넓혀
吳측 "조언 해줘, 단일후보 정해지면 당연히 도와야"
元측 "韓,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분들 찾는 듯"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측이 범보수 진영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세력 규합을 시도하고 있다.

한 대행 측은 오세훈 서울시장 측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측에 대선 준비에 대한 조언을 구하면서 향후 캠프 합류 여부에 대한 의사를 타진했고, 오 시장 측과 원 전 장관 측은 국민의힘 대선경선이 마무리되는 오는 5월 3일 이후 지원 여부를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행과 오 시장, 원 전 장관 모두 국무회의 등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해왔던 사이였기에 향후 범보수 진영 단일화 과정 또는 단일화 이후에도 협력 강도를 높일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29일 국민의힘과 한 대행 측에 따르면 최근 손영택 전 총리실 비서실장 등 한 대행 측 인사들이 오 시장 측과 원 전 장관 측 주요 인사들을 만나 캠프 구성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 과정에서 캠프 합류에 대한 의견도 나눈 것으로 전해졌으나, 현재 국민의힘 경선 일정이 진행중이란 점에서 합류에 대한 진전된 논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 측 관계자는 통화에서 "총리실에서 캠프 구성 등 대선 준비 과정에 대해 물어봐서 조언을 해줬다"면서 "총리실에서 우리 측에 공식적으로 도와달라는 타진은 없었다"고 말했다.

오 시장도 경선 진행되는 과정에선 어느 한 쪽을 지원하지 말 것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 측 관계자는 "국민의힘 경선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무소속인 한 대행을 대놓고 도울 수는 없다"면서 "국민의힘 경선이 끝나고 단일후보가 정해지면 그 때는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 대행은 공직자 사퇴시한인 오는 5월 4일 전에 사퇴하고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단일화 과정 또는 단일화에서 승리 이후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것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

5월 3일 선출되는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단일화 경선을 가질 예정인 한 대행은 이번 주 내로 사퇴와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등 일정이 촉박한 만큼, 범보수 진영에서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은 인사들을 통해 향후 세력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 대행 측은 원 전 장관 측에도 조언을 구하면서 합류를 타진했다. 손 전 비서실장 등을 비롯해 총리실 참모진에 원희룡 라인들이 대거 포진해있어 원 전 장관 측과의 활발한 소통은 예고돼왔다.

원 전 장관 측 관계자는 "한 대행 측에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원 전 장관과 우리 쪽 관계자들에게 자문을 구했다"면서 "한 대행이 직업 정치인 경험이 없다보니 경험이 있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는 분들을 찾는 듯 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단일화가 완성되면 이 분들이 다 힘을 합칠 텐데 단일화 조건과 방식에 대해 여러 사람들에게 자문을 듣고 있는 중인 듯 하다"면서 "손 전 실장을 중심으로 실무팀에서 단일화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316 02.20 29,4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4,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3,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1,6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3,2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006 이슈 두쫀쿠 다음으로 유행하는 음식 (@@: 두쫀쿠 다음 유행이 00000일줄은 하여간 먹보나라 단짠 ㅈㄴ 지키네) 09:07 75
3000005 기사/뉴스 [단독] '동덕여대 사학비리 의혹' 재단 이사장, 경찰 재수사도 불송치 09:05 83
3000004 기사/뉴스 [속보] 이달 1~20일 수출 435억 달러, 23.5%↑…20일 기준 역대 최대 2 09:03 131
3000003 기사/뉴스 1000만行 열차 탔다 '왕사남' 주말 140만 관람…600만 눈앞 8 09:02 370
300000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첫 5900선 돌파 37 09:02 987
3000001 유머 코스피 지붕 붕괴 5 09:01 810
3000000 정보 네이버페이 100원 13 09:01 514
2999999 이슈 앤더슨팩&에스파 콜라보 소식(?) 1 09:01 446
2999998 정보 토스행퀴 7 09:01 380
2999997 이슈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의 현실 공감 대환장 로맨스 <별짓> 김민하, 노상현 캐스팅 확정 | 넷플릭스 10 09:00 679
2999996 이슈 CHUNG HA 청하ㅣ나만 알고 싶은 뉴욕 베이글 맛집…🥯 같이 먹을래 말래 맛있긴 해😋 09:00 63
2999995 기사/뉴스 조이건, 스프링이엔티 전속계약…‘솔로지옥5’ 화제성 잇는다 [공식] 09:00 167
2999994 유머 퇴사시켜달라는데 잡는 사장의 멘트(세종대왕) 3 08:59 474
2999993 이슈 스프라이트, 에스파 카리나 2년 연속 모델 발탁 3 08:57 285
2999992 기사/뉴스 정동원, 오늘(23일) 해병대 입대... "스스로와의 약속 지키려" 12 08:53 1,028
2999991 이슈 필카갤에 올라온 통도사 매화 5 08:52 1,229
2999990 기사/뉴스 이종석X이준혁, '이섭의 연애'·태연한 거짓말' 주인공…세계관 공유 32 08:48 1,792
2999989 기사/뉴스 ‘샤이닝’ 박진영 “조건 없는 따뜻함에 마음 뺏겨” 4 08:48 417
2999988 기사/뉴스 "김 대리도 했다는데"…ETF 투자 뭐길래 [MZ 머니 다이어리] 2 08:48 705
2999987 유머 경기중에 감독 지시시항을 읽는 옌스 카스트로프 3 08:46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