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동훈 “이재명의 우클릭 행보·정책, 토론서 박살 낼 것”
46,411 396
2025.04.29 20:45
46,411 396

https://www.kyeongin.com/article/1738073

 

김포·구리시 ‘서울 편입’ 필요

민간자본 유치 지역에 성장거점

“아버지가 계엄 해도 막았을 것”

 

국민의힘 대선 경선 결승에 오른 한동훈 후보는 29일 “이번 대선은 시대교체를 위한 선거”라며 “이기는 선택은 저 한동훈뿐”이라고 말했다. 22대 총선 때 자신이 공약으로 제시한 김포·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의사에 따를 것인데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2차 경선 발표 후 여의도 경선 캠프에서 경인일보 등 전국 9개 지역 대표 신문으로 구성된 한국지방신문협회와 가진 공동 인터뷰에서 “정치가 국민을 걱정시키는 시대를 끝내야 한다”며 “수명을 다한 87체제를 닫고 정치·세대교체를 이루겠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대결 구도에 대해 “계엄이라는 본질적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후보는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며 “저는 계엄을 막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으로 뛰어들었지만, 이 대표는 숲에 숨어 있었다”고 비판했다.

 

특히 한 후보는 이 후보의 ‘우클릭’ 행보를 두고 “이 후보는 반도체 육성을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주52시간제 유연화나 파견 확대 같은 실질적 제도 변화는 외면한다”며 “사진은 삼성 이재용 회장과 찍지만, 정책은 민주노총 거 따라한다. 제가 후보가 돼서 토론 과정에서 이 후보의 정책을 박살내겠다”고 역설했다.

일부 지지층이 탄핵 찬성 이력을 문제 삼는 데 대해선 “정치인의 의리는 대통령 개인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것”이라며 “아버지가 계엄을 해도 막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제 과거로 보내고, 우리는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방균형발전 전략으로는 ‘5대 메가폴리스’ 구상을 제시하며 “AI, 바이오, 에너지, 미래차, 반도체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규제를 전면 철폐하고, 민간자본을 유치해 지역에 강력한 성장거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총선 이후 논란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발’ 김포·구리의 서울 편입에 대해서도 “저 한동훈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시민이 원하면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59 00:05 18,0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9,7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93,0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0,0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25,9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858 이슈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X문상민 현대에서 재회 18:36 88
3005857 이슈 사랑한다 말하고 부끄러워하는 박지훈 18:36 61
3005856 이슈 배우 박보영(원빈 빠순이 출신)이 말하는 배우 원빈 실물 후기 18:35 406
3005855 이슈 복권 (일시적)추첨 시간 변경안내 9 18:33 1,066
3005854 기사/뉴스 "챗GPT가 시켰다"…1700만원 그래픽카드 훔친 이유가 3 18:33 246
3005853 유머 부는 물려주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가난은 무조건 물려주게 되어 있거든 9 18:30 930
3005852 이슈 2026년 가수 자두 근황.jpg 15 18:29 1,734
3005851 이슈 기뻐서 소리 지르는 이란 여성 18:29 896
3005850 정치 윤석열 훈장 거부했던 교장, 이재명 대통령 이름의 훈장 받다 21 18:28 857
3005849 이슈 외국인들 한국 호떡집 문화충격.gif 28 18:28 3,091
3005848 이슈 한국 드라마 역대급 2인자라는 선덕여왕 미실 1 18:27 423
3005847 이슈 국내 항공사 중에서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는 곳.youtube 18:27 373
3005846 이슈 올해 유독 예쁜 것 같은 올림픽 삼성폰 10 18:26 1,747
3005845 기사/뉴스 美국방부, 아이비리그 대학과 교류 중단…"유해한 세뇌의 온상" 48 18:25 1,364
3005844 이슈 엔시티JNJM×해찬 BOTH SIDES 챌린지 1 18:24 198
3005843 이슈 오늘자 청령포 오전 입장 대기줄 5 18:23 2,187
3005842 유머 오빠 나 속이 안좋아 5 18:21 1,477
3005841 이슈 아이 러브 트럼프 외치는 이란 학생 5 18:21 1,113
3005840 유머 두쫀쿠향 소주 5 18:21 926
3005839 이슈 사람마다 갈린다는 선택 <누구에게 제일 먼저 자리 양보할래?> 71 18:20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