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윤과 공범 아니다"…'충암파' 여인형마저 선 긋기
20,731 10
2025.04.29 20:10
20,731 10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최근 보석을 신청하며 크게 4가지 이유를 들었습니다.

구속 기간이 끝나는 6월 말까지 1심 재판이 끝날 것 같지 않고 건강도 좋지 않다, 중요 증거가 이미 확보됐고 법리적 주장과 미세한 내용 외에 대략적 사실관계는 이미 인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 전 사령관이 '인정한다'고 주장하는 '대략적 사실관계'는 김용현 전 장관으로부터 지시를 받아 부하에게 지시한 이른바 '중간 매개체' 역할을 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여 전 사령관 측은 이것이 위법한 행위라고 하더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한 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간 매개체'로서 김 전 장관이 시키는대로 했을 뿐 '윤 전 대통령의 공범'이라는 건 인정할 수 없다는 겁니다.

12·3 내란사태 전에 윤 전 대통령 등과 모이는 자리가 수차례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걸 사전 모의로 볼 수는 없다는 취지의 주장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암고 출신으로 윤 전 대통령 등과 수 차례 비밀 회동을 가졌던 여 전 사령관은 지난 탄핵 심판에서도 회동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그날 밤 정녕 나에게 국회의원들을 끄집어내라고 지시한 적 없느냐"고 되물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 이어, '충암파' 여 전 사령관마저 윤 전 대통령과 선을 긋고 나서면서 앞으로 내란 재판에서 공방이 예상됩니다.


유선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904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84 00:05 3,4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7,5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7,6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7,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127 이슈 호주에서 졸린 눈 비비며 6시에 눈떴을때 06:57 125
3022126 이슈 난 새롭거나 모나지 않은 말 주워 좀 외롭거나 생각이 많은 날 누워 06:55 75
3022125 유머 고양이를 이뻐하는 말 루나와 고양이 제이슨(경주마) 06:51 98
3022124 정보 직접 김치 담는 이유 1위-맛있어서 / 김치를 얻어 먹는 이유 1위-맛있어서 06:51 195
3022123 이슈 김재중 소속사 인코드 신인 남돌 멤버별 컨셉포토 공개.jpg 1 06:48 191
3022122 유머 방금 끝난 어떤 자부심이 느껴지는 동계패럴림픽 KBS 엔딩멘트.ytb 21 06:29 1,838
302212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딥 4 06:29 106
3022120 이슈 발로란트 마스터즈 산티아고 농심 레드포스 우승 4 06:03 644
3022119 이슈 지난해 서울에서 가장 붐빈 지하철역 TOP 5 (약간 의외의 1위?).jpg 20 05:55 2,894
3022118 유머 본인은 아주 완벽하게 숨었다고 생각하는 고양이 6 05:47 1,943
3022117 이슈 남편이 바람 피우고 혼외자 낳았는데 26 05:26 6,371
3022116 정보 주식 억만장자가 알려주는 꿀팁 15 05:15 3,424
3022115 유머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볼보의 비밀 11 05:14 2,122
3022114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1000m 금메달 개인전 2관왕 8 05:13 848
3022113 이슈 의사들이 아메리카노를 안먹는 이유 13 05:13 3,862
3022112 기사/뉴스 이제훈 "내년 결혼 목표…연예인과 연애 안 한단 원칙, 쓸데없어" ('미우새') [종합] 18 05:13 3,548
3022111 이슈 메인급 인기는 아니지만 매니아층 상당히 두터운 라면들. 이중에서 덬들이 좋아하는 라면은? 41 05:01 1,094
302211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1편 4 04:44 231
3022109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1500m 금메달, 개인전 2관왕 13 04:11 1,451
3022108 이슈 캐나다 SFU 교수가 이란 왕정/이스라엘 지지 파에 살해당함 11 03:53 3,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