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권한대행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무소속 상태로 후보 단일화를 하고 이후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대행 측은 채널A와 통화에서 "입당부터 하면 국민의힘 이미지가 덧씌워져 지지율이 떨어질 거란 우려가 내부에 있다"며 "무소속 지대에서 정치세력 간 최대한 연합하는 방안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간판이 아닌 한덕수 간판으로 최대한 큰 텐트를 먼저 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최대한 몸집을 키운 뒤 국민의힘에 들어가야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도 한덕수 대행과의 단일화를 공식 언급했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더 큰 집을 짓기 위해서는 (한덕수 대행과) 단일화 경선을 할 예정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선거 승리의 밑거름 될 것이다…"
https://naver.me/53lCWX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