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오세훈, 당선 도와주면 아파트 사주고 싶다고"…명태균 진술
14,340 5
2025.04.29 19:25
14,340 5

https://tv.naver.com/v/75344623

 

검찰은 오늘(29일) 명태균 씨와 함께 김영선 전 의원을 함께 대질신문했습니다.

질문의 초점은 오세훈 서울시장 의혹이었습니다.

검찰은 두 사람에게 오 시장과 몇 번 만났는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구체적으로 물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명씨는 검찰에 "2021년 1월 20일 광진구 한 중국 식당에서 오세훈 시장을 만났다"며 "당시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던 중 오 시장이 먼저 연락 와 식당까지 예약했다"고 진술서를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이날은 오 시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1월 17일)을 하고 사흘이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명씨는 또 "이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관해 대화했고, '서울에 거처가 없다'고 말하자 오 시장이 '얻어 드리고 싶다'고 했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오세훈 시장이 '두 분께서 서울시장 당선을 도와주시면, 서울 아파트 한 채를 사드리고 싶다'고 했다"며 김 전 의원에겐 SH 사장 자리를 약속했다고 했습니다.

이런 명씨 주장에 대해 서울시 측은 "황당한 주장"이란 입장을 전했습니다.

서울시는 "명태균은 민주주의의 보루인 선거를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범죄자"라며 "만물의 기원이 자신에게 있다는 '만물 명태균설'을 접할수록 헛웃음만 나온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앞서 오세훈 시장도 지난달 20일 압수수색 당시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받아본 적도 의뢰한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지난 3월 20일) : 휴대전화를 하나도 버리지 않고 갖고 있던 것을 오늘 전부 다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저도 조사받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찰은 내일까지 명씨 조사를 마무리 한 뒤 오 시장 소환 시기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904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20 04.13 63,3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4,3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4,4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3,8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86,1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1,9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3179 이슈 이런 걸 보면 세상엔 내가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고.twt 01:22 70
3043178 이슈 [KBO] 오늘 역전 당했을때 한화 덕아웃 반응.. gif 01:22 88
3043177 이슈 방금 막 판매 시작한 GAP × 캣츠아이 한정판 후드 컬렉션.jpg 01:22 53
3043176 이슈 정말 정말 사랑하는 존재와 사이좋게 한평생 살기 vs 내가 하고 싶은 일로 성공하기 10 01:19 171
3043175 유머 특이점이 온 요새 왕홍체험 11 01:16 738
3043174 이슈 팀에 대한 끝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데뷔 6년차 크래비티 멤버 2 01:15 159
3043173 유머 3세대 이채연 VS 모모 춤꾼 대결 1 01:15 183
3043172 이슈 팬들 난리 난(p) 실시간 태국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 라이즈 성찬 (살색 주의) 22 01:11 1,202
3043171 이슈 다들 이거 관심 좀 많이 가져주라..농협 임원이 딸뻘 직원 성추행했는데 신고하자마자 사표 내고 퇴직금은 수억원 챙기고 끝났대 18 01:07 825
3043170 유머 순대국밥집 배테랑 직원만 메모없이 말끔하게 알아들은 국밥과 국수의 경우 수 26 01:05 1,449
3043169 유머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받은 듯한 버스기사님 6 01:04 831
3043168 유머 말빨로 악마 퇴치하는 구마사제 01:03 302
3043167 유머 유미의 세포들 보고 전부 긁혀버린 전국 말티즈들 30 00:59 2,790
3043166 이슈 오늘 첫방한 하트시그널5 출연자 라인업 23 00:57 1,972
3043165 이슈 사사키 노조미 리즈시절 5 00:53 667
3043164 유머 집고양이 릴리가 new집고양이 고씨한테 혼나는 다양한 이유.shorts 2 00:53 696
3043163 기사/뉴스 늑구도 가족이 그리웠나… 동물원 주변 배회하고 있었다 19 00:52 2,431
3043162 이슈 갑자기 흑화해서 돌아온 빌리....................... 4 00:52 1,400
3043161 유머 마이크만 잡으면 재능의벽 느껴지는 광희 근황🫯 4 00:51 1,262
3043160 이슈 당신은 페루의 국조를 아십니까? 35 00:50 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