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1회 백상예술대상' 프리즘(PRIZM) 인기상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부정 투표 의혹이 제기됐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23일 오후 12시(이하 한국시간)부터 5월 2일 오후 4시까지 10일간 프리즘 인기상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영화 부문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남자 35명, 여자 35명의 프리즘 인기상 후보를 선정됐으며, 열흘간 진행되는 투표에서 최다 득표한 남·녀 각각 1인이 프리즘 인기상을 수상하게 된다.
23일 시작된 인기상 투표는 시작부터 일부 팬덤들의 싸움이 과열되며 주목 받았다. 특히 여자 인기상은 김혜윤, 혜리, 아이유의 3파전으로 좁혀졌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는 최근 5년간 백상 인기상 최종 득표수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오른 수치 등을 이유로, 매크로 정황이 의심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 팬덤이 실제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는 증거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매크로는 단순 반복작업 등을 프로그래밍 해 자동으로 입력한 행위를 실행시켜주는 프로그램을 뜻한다. 즉 사람의 손으로 투표하는 것이 아닌 컴퓨터를 이용해 반복 투표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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