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낙연 "대선 출마선언문 준비 중…'반명 연대' 가능성 반반"
19,566 36
2025.04.29 17:35
19,566 36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91990/?sc=Naver

 

"이재명, 민주·법치주의 위협 소지 있는 분"

李, 이승만·박정희 묘역 참배 '확장 행보'에

"당내 '막말 문화' 척결하는 것부터가 먼저"

 

 

 

 

문재인정부 1호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6·3 조기 대선 출마선언을 위한 작업을 본격화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당선을 저지하기 위한 '반명(반이재명' 연대'의 가능성도 여전하다는 입장이다.

 

이낙연 상임고문은 29일 KBS광주 라디오에서 이른바 '반명 빅텐트 합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국가 위기를 구하는 데 필요하다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생각이고, 그런 연대가 이뤄질 가능성은 반반"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에 대한 사과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점을 전제 조건으로 달았다. 이 상임고문은 "그걸(비상계엄과 탄핵에 대한 사과 없이 여론을) 호도하면서 외부에다가 손을 내민다는 것은 염치없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향해 "이 후보는 민주주의나 법치주의를 위협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분"이라며 "사법리스크가 하나도 해결되지 않아 국가 리스크로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대법원이 전원합의체로 회부된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내달 1일 전격 선고하기로 결정한데 대해선 내달 10일 대선 후보 등록 시한 전에 결과가 나온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 상임고문은 "대법원이 이 후보의 상고심 선고를 5월 10일 (대선) 후보 등록 전에 내놔야 했을 것"이라며 "이번이 대법원의 추락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국민들로부터 외면받는 사법부로 전락할지 분수령이 된다"고 바라봤다.

 

지난 민주당 대선 경선 결과 이재명 후보가 당원과 국민여론조사에서 90%에 달하는 득표율을 얻은 데 대해선 민주당이 '이재명의 사당'으로 전락했다고 규정했다. 이 상임고문은 "득표율 90%는 당내에서 의미있는 소수 의견이 사라졌다는 뜻"이라며 "심각하게 봐야한다. 사당화, 1인 정당이 완성됐다는 뜻"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이 후보가 최근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중도·보수 확장 행보를 이어가는 데 대해선 "지난 2015년 문재인 당시 민주당 대표가 이승만·박정희 묘역을 참배하자 정청래 의원이 '유대인이 히틀러한테 참배하는 격'이라고 막말했다"며 "지금도 그렇다는 뜻이 아니라 그렇게 막말하는 문화부터 척결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한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9 01.08 33,5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0,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17 기사/뉴스 "술 사줄게" 미성년자 집으로 유인한 50대 무죄, 왜? 08:49 17
2957716 유머 쯔양이 힘들 때 먼저 연락해준 사람... 08:49 133
2957715 이슈 박나래 매니저 새벽회동 진실 (복돌이얘기 매니저가 먼저함) 1 08:48 222
2957714 유머 인생 2대 허언 08:48 62
2957713 이슈 인간혐오 올거같은 박나래 상황.jpg 2 08:47 743
2957712 유머 길 가다 마주친 무서운 관상들 4 08:39 699
2957711 기사/뉴스 전국 아파트값 숨고르기…서울 0.07%↓ 하락 전환 2 08:39 191
2957710 유머 옆집에 이사온 인도인 2 08:39 585
2957709 이슈 크림샌드 과자류 원탑은? 28 08:38 585
2957708 유머 지역별로 갈린다는 '감자에 싹이나서' 놀이 34 08:37 438
2957707 유머 말 많은 귀여운 고양이 3 08:37 352
2957706 유머 노예와 친구의 차이 6 08:36 667
2957705 기사/뉴스 [단독] 대만 정부 '쿠팡 행정조사' 착수…공시조차 안 했다 08:34 408
2957704 이슈 알고보면 ㅈ도 없는 인터넷 괴담들 3 08:34 480
2957703 유머 얼죽아 외치며 외국인 무시하는 한국인 13 08:32 1,439
2957702 유머 해장으로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6 08:32 1,072
2957701 이슈 당신이 예민하다는 증거 10 08:31 1,379
2957700 이슈 세바스찬 스탠 배트맨2 출연 확정 8 08:30 597
2957699 기사/뉴스 전현무 “명품 옷 90% 할인, 3XL여도 구입 원피스처럼 입어”(나혼산)[결정적장면] 1 08:30 831
2957698 이슈 청량 박살내는 카이 투어스 챌린지 7 08:20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