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아인이 배우상 후보?” 반발에 민규동 감독 “여러 감독 색깔 합쳐진 결과”
22,395 40
2025.04.29 16:43
22,395 40

yevWmy

디렉터스컷 어워즈 조직위원장 민규동 감독이 유아인의 노미네이트에 대해 "감독들이 기회를 주려고 한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유아인은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다 지난 2월 열린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으나, 검찰이 불복함에 따라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게 됐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데다 불과 몇 달 전까지 수감돼 있었던 그에게 상을 주려는 게 맞냐는 비판 여론이 나올 법하다.

 

조직위원장으로 있는 민규동 감독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아카데미 시상식과 투표 시스템이 비슷하다. 1인 1표를 행사할 수 있다"면서 "감독들이 각자 투표를 한 것 같은데, ('승부'가) 최근작이라 영향력이 크지 않을까 싶다"는 입장을 조심스레 전했다.


이어 "조작이 안 되기 때문에 투표한 결과가 그대로 나온 것"이라면서 "따로 선정위원회 같은 건 없다. 투표로 결정되다 보니 '미키 17'의 로버트 패틴슨도 후보에 올랐다. 그렇게 감독들이 위트를 드러내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아인이 후보로 선정된 것에 대해선 "감독님들이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에 그러시는 것 같다"면서도 "어떤 분들은 강하게 반발하시는 것 같기도 하다. 이처럼 여러 감독들의 무의식이 합쳐진 결과"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영화감독조합에는 아주 작은 독립영화를 하시는 분부터 블록버스터 감독까지 다 있다"면서 "어느 하나의 색깔이 있지는 않다"며 민주적인 절차로 선정된 것임을 강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81092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99 00:05 10,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5,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4,7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9,2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61 유머 마이크 높이가 맞지않아서 생긴 매너다리 23:51 100
2981260 이슈 남자의 페로몬이 여성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6 23:48 700
2981259 유머 마트 계산대의 이것의 이름이 뭔가요? 6 23:48 540
2981258 이슈 이랬다가 저랬다가 난리난 부동산 시장 근황 8 23:46 1,420
2981257 이슈 같은 단역이라도 여고생 2,3은 여고생 1을 부러워한다는 무명배우의 세계 23:45 765
2981256 정보 엄청 위험한 스위스 강물 퇴근 1 23:44 667
2981255 이슈 킹받는 부캐 또 들고 온 이수지 6 23:42 950
2981254 이슈 일본 수집가가 약탈한 한국 불상을 돌려보낸 이유: 꿈에 나타나서 집에 보내달라고 계속 함 5 23:41 818
2981253 이슈 레몬을 뭐 어떻게했길래 충격이라는거지 하면서 보는데 23 23:41 2,085
2981252 이슈 응급실 간호산데 제발 똥꼬에 뭐좀 넣지마라 39 23:40 2,230
2981251 유머 요즘은 대놓고 마법쓰고 마술이라 우기네 ㅋㅋㅋ 1 23:40 347
2981250 이슈 갤럭시S26 울트라 S펜 디자인 3 23:37 1,738
2981249 기사/뉴스 AI 전용 SNS '몰트북' 150만 돌파 속 보안 사고…국내 확산 가속 6 23:36 874
2981248 이슈 원덬기준 키키 404 (New Era) 다죽자파트 4 23:36 655
2981247 유머 깐부치킨 회동 근황.jpg 20 23:35 2,502
2981246 이슈 여자를 14번 칼로 찔렀는데 논쟁은 다른 이유로 벌어졌던 미국 사건 24 23:34 2,714
2981245 이슈 후덕죽 셰프 근황 7 23:32 2,597
2981244 이슈 이노래 어디서 들어본 것 같으면 건강검진 받아야됨.mp4 13 23:31 855
2981243 이슈 축구하다가 개웃기게 넘어진 아이돌 7 23:30 658
2981242 정보 💿21년 전 오늘 발매된 조성모 정규 6집 「My First」 한터집계 판매량 추이(2005年)💿 23:30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