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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치 이익 되면 이적행위와 반미 발언 서슴치 않았던 사람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자기 정치에 이익이 되면 이적행위와 반미 발언도 서슴치 않았던 사람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질 수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후보는 북한에 800만 달러 불법송금했다는 범죄 의혹을 받고 있고 과거에는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폄훼까지 하는 발언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재명 후보는 '북한이 파병하는 것을 기회로 혹시 한반도의 전쟁을 획책하려는 것 아니냐'며 음모론까지 살포했고 지난해 10월 친명계 최대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파병했다는 근거가 빈약하다며 파병이 아니라 '북-러 합동군사훈련이라고 노골적으로 현실을 부정하며 북한을 두둔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파병을 인정했다"며 "이재명 후보와 친명세력의 억측과 음모론도 모두 그 실체가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제라도 이재명 후보와 친명세력은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