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합) [함지산 산불] 대구 산불 진화율 92%…“망일봉 집중해 오늘 진화 목표”
17,976 5
2025.04.29 10:19
17,976 5

uGqIkr

지난 28일 대구 북구 함지산에 발생한 산불이 90% 이상 잡혔다. 산림 및 소방 당국은 해가 지기 전 주불을 잡는 것을 목표로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29일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산불진화율은 92%로 잠정 집계됐다. 산불 영향구역은 260㏊, 화선 11㎞ 중 잔여 화선은 0.9㎞다.


당국은 전날 야간에도 수리온 헬기 2대를 투입해 3만6천ℓ를 투하하는 등 총력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열화상 드론을 통해 화선을 관측한 후 진화인력 1천515명,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15대 등, 장비 398대를 투입했다.


한 산림청 산불기동대원은 영남일보에 “전날 오후 10시부터 바람이 잔잔해져 기동대원들도 불에 접근해 불을 진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에는 산불지연제를 민가 주변에 흩뿌려 산불이 민가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했다.


다행히 인명피해와 주택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이날 헬기 53대를 화세가 강한 망일봉 일대에 투입해 주불을 잡고 있다. 또, 군부대 125명을 비롯한 인력 1천55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선다. 산림청 공중진화대 등은 산불 확산 방향인 서변동 일대에 배치하고, 공무원·군부대 등은 잔불정리구역에 배치할 계획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하지만, 오늘 내로 주불을 잡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현재 노곡동·조야동·서변동 등 인근 주민 3천514세대 6천500명에게는 대피명령이 떨어졌다. 이 중 661명이 7개 대피소(팔달초·매천초·동변중·연경초·동평초·문성초·북대구초)에 수용됐다. 나머지 주민은 친인척집 등으로 대피한 상태다.


또 현재 산불 확산 우려가 있는 서변동 주민 8천586명에 대해서도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대피 안내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당국은 북구 실내체육관, 교육연수시설, 숙박업소 등 추가 대피소를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28일 오후 2시1분쯤 북구 노곡동 인근 함지산(노곡동 산 12)에서 발생한 산불은 상당 거리에 떨어져 있던 농가 관계자가 최초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발화지점에 방화 흔적 등 증거는 전무한 상황이다. 당국은 산불 원인을 캐내기 위해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429020263365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263 00:07 17,0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4,3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95,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9,8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0,8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5,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059 유머 대기업 비서가 2년만에 그만 둔 이유.jpg 15:02 281
3046058 정치 경찰, '김어준 방송서 수사 브리핑' 김지미 특검보 수사착수 3 15:00 102
3046057 기사/뉴스 “불장 대박이야” 개미들, ‘빚투’로 23조 쓸어갔다...코스피 담은 종목은 2 14:59 309
3046056 유머 트럼프가 ㅈㄹ해도 표정 하나 안 변하던 교황님이, 이 사람 앞에서 표정관리 못함. 14 14:57 1,395
3046055 이슈 당시 제작진 광기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는 <궁> 테디베어 22 14:56 1,688
3046054 기사/뉴스 시원하게 사형 내려 주이소 5 14:55 638
3046053 유머 일본 사극에 신칸센 출연 5 14:55 462
3046052 이슈 귀여워서 알티탄 모닝구OG 쯔지노조미 딸 32 14:53 1,124
3046051 유머 [MD포토] 박해준 '박경림, 나 좀 구해줘' 23 14:53 1,516
3046050 정치 與지지층도 ‘보완수사권 찬성’ 우세… 30대 이하 50% 넘어 7 14:52 173
3046049 기사/뉴스 대전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사태 공식 사과…"재발 방지 총력" 4 14:52 513
3046048 이슈 빅뱅 코첼라 무대 때 사람들이 적게 올까 봐 걱정했다는 태양 19 14:51 1,521
3046047 이슈 박보검 실물 본 썰 푸는 이무진 3 14:51 750
3046046 이슈 '모자무싸' 구교환, 14살 연하 고윤정과 호흡? "덕 많이 봤다" 1 14:50 326
3046045 이슈 해외에서 감성 좋다고 난리난 시계 광고 9 14:46 1,645
3046044 기사/뉴스 김성철-진기주,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 닥터’ 캐스팅 12 14:44 1,508
3046043 기사/뉴스 서해선 전동차 20일부터 정상 운행…다원시스 부품파손 6개월만 5 14:43 414
3046042 유머 트위터 바벨탑에 오늘도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 임산부석에 앉은 오메가 한남들 37 14:42 3,191
3046041 기사/뉴스 요즘 전셋값 무서워 어쩌나…집값보다 더 오른다 5 14:41 743
3046040 기사/뉴스 구글, 제미나이로 유해광고 83억건 차단…한국서도 1억7천여건 3 14:41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