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선에는 왜 매독이 퍼졌을까···이찬원도 분노(셀럽병사)
18,426 4
2025.04.29 10:18
18,426 4

‘셀럽병사의 비밀’은 한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병’이라 불리는 매독을 집중 조명한다.

‘명품 스토리텔러’로 불리는 이찬원은 오스트리아 온천 도시 바델을 배경으로 한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머리를 산발한 남자가 밤거리를 어슬렁거렸다. 남자가 이름을 이야기하자 순찰대가 콧방귀를 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으로 밝혀졌다.

20대에 이미 난청을 겪었던 베토벤은 40대에 완전히 청력을 상실했으며, 두통으로 고통받았다. 이낙준은 “너무 옛날이다. 연구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베토벤의 증세 중 일부는 매독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베토벤이 죽기 한 달 전 극찬한 ‘무명 작곡가’에 관한 이야기 또한 전해진다. 스튜디오에는 해당 작곡가의 이름 대신 힌트 음악이 흐르며, 최태성은 “고등학교 내신 시험이냐”고 반응했다. 정답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독이 조선에도 퍼졌던 사실을 다룬다. 이찬원은 “사냥은 집요하고 잔혹했다. 아이도 어른도, 묻힌 시신조차 간과 쓸개를 잃어버렸다”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선조 임금이 포상금을 내걸 정도로 심각한 사회문제였다”고 덧붙였다.

‘셀럽병사의 비밀’ 17회 매독 편은 오늘 저녁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https://naver.me/5yPZRwyN

https://youtu.be/JpO0pI-PitI?si=0FYB3qh6HCw7c-YK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47 00:05 11,5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19 이슈 현재 영화제 신인상 휩쓸거 다니는 신인 여배.jpg 14:25 13
2960018 이슈 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 TOP10 14:25 45
2960017 이슈 연프 순애보 연상녀가 남자에게 차였을 때 보인 반응.jpg 3 14:22 575
2960016 이슈 올해 서른이라는게 믿기지 않은 97년생 여자아이돌의 최근비주얼 (+사복센스) 7 14:20 958
2960015 유머 [냉부] 상대팀 디스하기의 과정일 뿐인 박은영 셰프의 요리 제목ㅋㅋㅋㅋ 6 14:19 1,110
2960014 기사/뉴스 "제니 효과 통했다"…서울관광재단 캠페인, 광고제 2관왕 14:19 198
2960013 이슈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 남은 음식들은 다 어떻게 처리할까? 26 14:18 1,579
2960012 이슈 피식대학 김민수 아기맹수 발언 38 14:18 1,312
2960011 정치 정부 검찰개혁안 “공소청 검사, 정치 관여시 5년 이하 징역형” 2 14:18 86
2960010 기사/뉴스 유재석 “1년 간 SBS 얼굴로 활동할 것”…흉상 추진 설레발도 (틈만 나면,) 3 14:13 1,103
2960009 팁/유용/추천 귤 권장량은 하루 2개! 32 14:13 1,289
2960008 기사/뉴스 서울 청약 당첨자 ‘30대 독주’… 올해 오티에르 반포 등 분양대기 14:13 409
2960007 이슈 대구 하이디라오 차은우 29 14:12 1,506
2960006 정치 2찍 : 전세계가 이란을 보고있다. 한국의 1찍들만 제외하고 6 14:12 995
2960005 이슈 박나래 전 소속사 측 입장에서 박나래 나갈때 낸 기사 일부.txt 24 14:11 2,922
2960004 이슈 현재 신혼여행 중인 부부(!)유튜버 타코사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4:10 2,205
2960003 이슈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 당신을 위한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당신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8 14:09 449
2960002 기사/뉴스 [단독] 윤남노, '흑백2' 선재스님과 재회…'공양간의 셰프들' 출격 15 14:08 1,380
2960001 이슈 차은우 군백기 클라이밍 콘텐츠 5 14:07 455
2960000 이슈 성추행으로 연재중단된 액터쥬 스토리작가의 재판 방청기 번역 4 14:06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