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단독] “해커에 뚫린 이유 있었네”… SK텔레콤, 정보보호 투자비 감액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04/23/EISZCMT5MVAU7AQGIZSCYDA2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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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비는 약 600억원으로 2022년(627억원) 대비 4% 정도 줄었다. 이는 지난해 1218억원의 정보보호 투자비를 집행한 KT의 절반도 안되는 규모다. LG유플러스의 작년 정보보호 투자비(632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KT가 약 19%, LG유플러스는 약 116%의 정보보호 투자비를 늘린 것과 상반된다. 2022년 당시 KT의 정보보호 투자비는 1021억원, LG유플러스는 292억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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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써있듯 KT랑 LG유플러스도 개인정보 털리고나서 투자비 늘린 건 맞음
근데 그 전부터 이미 KT대비 훨씬 낮음ㅋㅋ.. 가입자수랑 존나 상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