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캐나다 총선 당일 "美 51번째 주 되면 산업 4배 성장"
22,640 5
2025.04.29 08:43
22,640 5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캐나다의 위대한 국민에게 행운을 빈다"며 "당신들의 세금을 절반으로 줄이고 군사력을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무료로 증강하고 자동차, 철강, 알루미늄, 목재, 에너지 및 기타 모든 사업을 4배로 키우고, 관세나 세금 없이 운영되게 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가진 사람을 선출하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캐나다가 미국의 소중한 51번째 주가 된다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수십 년 전 인위적으로 그어진 국경선은 더는 필요 없다"며 "이 땅덩어리가 얼마나 아름다워질지 보라. 모두 긍정적인 것들만 있고 부정적인 것은 없다"고 말했다. 또 "미국은 더는 매년 수천억 달러를 지출하면서 캐나다를 보조할 수 없다"며 "캐나다가 미국의 주가 되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캐나다에서는 하원의원 343명을 선출하는 총선거가 치러졌다. 트럼프는 관세 압박의 일환으로 지난달 4일부터 캐나다에 25%의 관세를 부과했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 적용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캐나다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조롱과 관세 정책으로 반(反)트럼프 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월 캐나다의 한 로스터리 카페는 SNS에 "지난 16년간 킥킹 호스 카페는 조용히 아메리카노를 '캐나디아노'라고 불러왔다. 우리와 함께해달라"며 애국심을 고취하는 글이 올라왔다. SNS에는 '캐나다 안 팔아요'(Canada Is Not For Sale)라는 글이 확산했고, 미국산 대신 캐나다산 상품만 판매하는 쇼핑몰도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와 미국의 아이스하키 경기에서는 팬들이 상대편 국가에 야유를 보내는 등 긴장감이 나타나기도 했다.

캐나다는 지난 9년간 집권해 온 쥐스탱 트뤼도 전 총리의 조기 사퇴와 후임자인 마크 카니 총리의 결정으로 이날 조기 총선을 치른다. 반트럼프 노선을 보이는 집권 자유당과 야당인 보수당이 대결하는 가운데, 자유당의 재집권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캐나다와 영국의 중앙은행 총재를 지낸 '경제통' 마크 카니 현 총리는 "(자신이) 미국과의 무역 전쟁에 대응할 안정적인 적임자"라며 "맞불 관세로 트럼프의 관세에 맞서 싸워야 한다. 미국에는 최대의 피해를, 우리에게는 최소의 피해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85151?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91 03.09 51,6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5,8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744 이슈 비아이 입대 공지 1 22:50 175
3016743 유머 왜 여우상 여자가 인기 많은지 알겠네 6 22:49 429
3016742 이슈 3초만에 연시은 눈깔로 돌변하는 박지훈 1 22:49 137
3016741 이슈 최가온X코르티스 영크크 22:49 109
3016740 기사/뉴스 장 마감되자 '장기전 불사'…트럼프, 진짜 왜 이러나? 3 22:47 292
3016739 이슈 합격률 극과 극을 달렸던 국가고시 3 22:47 557
3016738 이슈 아일릿 민주 럽럽럽 2 22:46 136
3016737 정보 [WBC] 이번 한국대표로 참가한 미국인 선수의 충격적인 문신 17 22:46 1,615
3016736 유머 기숙사에서 음식 먹는거 금지하는 이유 8 22:46 781
3016735 이슈 사랑이 눈에 보이는 순간 (톰홀랜드❤️젠데이아) 5 22:45 879
3016734 이슈 엠카 MC 스포 트윗 5 22:44 832
3016733 이슈 늦봄까지 피는 꽃 '망고 참 튤립' 15 22:44 908
3016732 이슈 처음에 불만 나왔지만 다들 어느새 익숙해진 것 19 22:43 1,295
3016731 유머 의사쌤 권고대로 술을 멀리하는 중 2 22:43 480
3016730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로튼토마토 14 22:42 1,113
3016729 이슈 실시간) 파리 미우미우 쇼 런웨이 모델로 선 투바투 연준 40 22:40 1,749
3016728 이슈 라이언 와이스 인터뷰 4 22:40 519
3016727 유머 한 달 동안 덬들이 봐줄 청소년들 선택하기 6 22:40 453
3016726 이슈 미우미우 쇼에 참여한 투바투 연준 2 22:39 531
3016725 이슈 박진영 JYP 사내이사직 사임 22:39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