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산 수입식품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땅콩·견과류 가공품인 ‘밤만주(쿠리킨톤)’에서 1㏃/㎏(㎏당 베크렐·방사능 강도 측정 단위)의 세슘이 검출됨
이 세슘 양은 방사능 기준치의 밑이긴한데,
국내에선 식품에서 소량이라도 방사능물질이 발견되면 핵종 검사증명서 제출해야함.
이 검사증명서는 따로 받기 귀찮기때문에 보통은 수입 취소하는 일이 많고, 쿠리킨톤 수입업체도 이번에 수입 40kg하려던거 취소함.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042850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