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Xya5KqZvhQ

(언제나 2030 여성은 현장에 있었고
이제서야 외부로 들어난 현실이었다는 걸 가정하고 말함)
억울하고 분해 침대에 누워 울면서도
알아주길 바란건 아니지만 어떤 어른의 위로가 참 반가웠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3년 전에 투표로 보인
여성들의 무언이나 가장 시끌벅적한 행동은
결과는 실패했으나 유의미한 성공이었구나
우리는 그 시작으로 2425 겨울을 꽃피운게 아닌가
괜히 유스트라다무스가 아니다

(언제나 2030 여성은 현장에 있었고
이제서야 외부로 들어난 현실이었다는 걸 가정하고 말함)
억울하고 분해 침대에 누워 울면서도
알아주길 바란건 아니지만 어떤 어른의 위로가 참 반가웠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3년 전에 투표로 보인
여성들의 무언이나 가장 시끌벅적한 행동은
결과는 실패했으나 유의미한 성공이었구나
우리는 그 시작으로 2425 겨울을 꽃피운게 아닌가
괜히 유스트라다무스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