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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 대구 북구 산불 진화율 60%까지 올라···헬기 51대 투입 등 총력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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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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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지난 28일 오후 2시쯤 발생한 산불이 늦은밤까지 확산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지난 28일 오후 2시쯤 발생한 산불이 늦은밤까지 확산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출과 동시에 대구 북구 함지산 인근에 헬기 51대와 인력 1388명, 장비 204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산불 현장에는 초속 1~4m(최대풍속 초속 3~10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날 오후에도 비슷한 수준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당국은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인력 1515명,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15대 등 장비 398대를 밤샘 투입해 야간진화에 총력을 다했다. 당국은 29일 오전 4시 기준 진화율은 60%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전체 화선 11.8㎞ 가운데 7.1㎞를 진화 완료했다. 산불 영향 구역은 244㏊(추정)이다.

백경열 기자 merci@kyunghyang.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6628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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