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43엔터 대표, 소속 그룹 메이딘 멤버 성추행 의혹…피해자 측 내일(29일) 기자회견 연다
22,108 2
2025.04.28 19:01
22,108 2
143엔터 대표, 소속 그룹 메이딘 멤버 성추행 의혹…피해자 측 내일(29일) 기자회견 연다


ubHbHM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143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소속 그룹 메이딘 멤버 강제 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피해자 측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


28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이하 한빛센터)는 “143엔터테인먼트(이하 143엔터) 이용학 대표의 소속 아이돌에 대한 강제추행 사건에 대한 고소 기자회견을 29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피해자 어머니가 직접 참석해 사건 경위 설명 및 143엔터에 공식 사과를 요구할 계획이다.


한빛센터 측은 “지난해 10월, 143엔터의 설립자이자 대표 프로듀서 이 대표는 소속 아이돌 멤버를 대표실로 불러서 3시간 동안 폭언과 협박을했다“라며 ”강제추행과 성적 모멸감을 주는 성희롱을 가했다. 당시 피해자는 만 19세 미만으로 아동청소년성보호법의 보호를 받는 미성년자였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표는 사건 직후에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일선에서 물러나서 피해자와의 공간분리를 약속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고 왜곡된 말들로 피해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면서 “가해 사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거짓으로 일축하고 피해자에게 아무런 통보 없이 피해자를 소속 그룹에서 탈퇴시켰다. 오히려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143엔터 이 대표의 언행으로 지난 6개월간 피해자와 피해자 부모들이 받은 고통은 너무나 컸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소속사 대표가 걸그룹 멤버를 성추행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자신을 성추행 피해자라고 밝힌 멤버는 “‘이번 활동까지만 끝내는 게 소원이에요’라고 말하자 소속사 대표는 ‘너 소원 들어주면 내 소원도 들어줄 거야? 내 소원은 일일 여자친구 해주는 거야’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뽀뽀해도 돼?’라며 강제로 하시고, 입을 꾹 다물고 있었는데 혀로 집어넣으려고 했다. 뽀뽀도 목에도, 귀도 계속 핥으시고, 내가 여기(중요 부위)는 지키고 싶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거 치워 봐’ 라며 계속했다”며 계속된 거부 의사에도 추행이 이어졌다고 폭로했다.

보도 후 사건 당사자는 의혹을 부인하며 “해당 멤버가 ‘팀에서 계속 활동하게 해 달라. 일일 여자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먼저 제안했다. 영화도 먼저 보여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사건이 공론화되자 메이딘 멤버 가은은 팀을 탈퇴했다. 143엔터는 가은 탈퇴에 대해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설명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그동안 대표와 회사 그리고 일부 팬들, 네임드 팬들까지 피해멤버한테 2차가해 해서 더 고통받았는데 어렵게 용기낸만큼 잘 이겨나갔으면 좋겠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268 00:05 5,0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8,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4,2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0,2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8,4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412 이슈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아쉬운 에픽하이 가장 최근 앨범(믹스테잎) 타이틀곡 01:19 120
2979411 이슈 트럼프 : 동맹국은 현금인출기.jpg 8 01:16 603
2979410 유머 엘베앞에서 엘리베이터왔다고 김현식을 부르는 사람 봄 2 01:15 451
2979409 유머 <2026 냉부어워즈> 수상자.jpg 7 01:14 645
2979408 이슈 키키 - 404 안무가 ver. 3 01:13 395
2979407 이슈 천송이 메이킹보면 지현이언니 개무리하는게 보여서 졸귀졸귀상태됨 현웃터지는거 ㅈㅉ사랑스러어ㅜㅜㅜ 3 01:13 408
2979406 이슈 또다시 멜론 탑백 차트 피크 찍은 KiiiKiii 키키 404 10 01:07 511
2979405 이슈 에픽하이 앨범 중 명반 딱 하나만 고르면? 27 01:06 310
2979404 이슈 20년 무명 배우지만 목소리는 전국민이 다 안다는 배우 29 01:04 2,845
2979403 유머 전남친 죽고 싶다고 전화와서 친절히 들어줬는데 왜 화를 내지 13 01:02 2,632
2979402 이슈 어제 SM 콘서트 회식에서 라이즈 은석이 경품으로 받은 술 21 01:02 1,906
2979401 이슈 딸넷의 엄빠 결혼기념일 서프라이즈 7 00:59 894
2979400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리나" 2 00:57 188
2979399 이슈 오늘 콘서트 마지막에 의외의 새로운 티저 공개한 몬스타엑스 5 00:54 610
2979398 이슈 @ 3세대도 행진곡이라는거 가질수있나요 5 00:53 1,078
2979397 유머 아픈 엄마와(?) 역할 놀이 하는 아기.insta 3 00:51 814
2979396 이슈 솔로지옥 (무한도전x무한걸스 버전) 2 00:50 449
2979395 이슈 비예능인들이 방송을 끊을 수 없는 이유.jpg 11 00:49 4,076
2979394 이슈 슴배 매니저 장기자랑에서 1등한 에스파 매니저 댄스실력..... 119 00:48 12,569
2979393 유머 팬싸장에서 다소 불미스러워질뻔함 2 00:48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