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이재명 SK하이닉스 방문에 “친기업 위장행보”
41,330 217
2025.04.28 17:03
41,330 217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28010016846

 

"기업 옥죄는 법안붙 철회하시라…말따로 행동 따로"
"입으론 AI강국·반도체 육성, 현실에선 반기업·반시장"
"입만 열면 바뀌는 말…상황 따라 흔들리는 정책"

 

국민의힘은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SK하이닉스를 방문한 것을 겨냥해 "친기업 위장행보"라며 "첨단산업에 진심이라면, '기업 옥죄는 법안'부터 철회하시라"고 직격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말 따로 행동 따로인 이재명식 '친기업 위장행보'로는 반도체 강국을 꿈꿀 수 없다"며 "이 후보가 진정으로 미래 산업 육성을 말하려면, 반기업 성향 버리고 시장과 기업의 자율과 창의를 존중하는 리더십부터 보여야 한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은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입으로는 'AI 강국', '반도체 육성'을 외치면서, 현실에서는 반기업·반시장 규제와 압박을 주도해 온 것이 누군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상법 개정, 노란봉투법, 주 52시간제 강행 등 반기업 정책은 모두 민주당과 이 후보가 밀어붙인 정책 아닌가"라며 "상법 개정안은 기업 경영권을 위협하고, 노란봉투법은 건전한 노사관계를 해치고, 주 52시간제 강행은 산업 현장의 유연성을 가로막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국가 경제는 기업 활동으로 유지된다'고 말하지만, 정작 기업을 옥죄는 법안들을 밀어붙여온 그 '모순'을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며 "기업이 바라는 것은 기업에게 혜택을 주는 '실질적인 정책'이다. 보여주기식 행보와 공허한 약속으로 국민을 기만하지 마시라"고 말했다.

아울러 "입만 열면 바뀌는 말과 상황 따라 흔들리는 정책은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라며 "국민이 원하는 것은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일관성 있는 정책과 책임지는 정치. 이 후보는 스스로 한 말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부터 갖추어야 할 것"이라고 일침했다.

댓글 2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8 08.12 41,00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37,4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02,6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99,4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48,1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7,9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4,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9,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963 이슈 엄마가 너무 좋은 아깽이 1 12:31 88
3130962 이슈 [역사스페셜 예고] 광복절 기획 2부작 - 매국노 이완용의 선택 1 12:31 26
3130961 기사/뉴스 “평생 간첩 누명” 50여 년 만에 벗었다…재심 청구 3년 만에 무죄 12:31 35
3130960 이슈 9/18~20 Xdinary Heroes 팬미팅 <THE X-TOWN> 취소 11 12:30 401
3130959 이슈 24개월 아기와 숨바꼭질 하기 1 12:29 193
3130958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2시 1 12:27 91
3130957 이슈 "아버지 위독" 탔다 내린 승객 때문에…여객기 1시간 지연 24 12:27 1,083
3130956 기사/뉴스 '친일 논란' 하영 "냉장고 5대, 음식 썩어나" 자랑하더니..영상 결국 비공개 9 12:25 891
3130955 이슈 tvN <오싹한 연애> 9-10화 선공개 2 12:25 115
3130954 이슈 글 너무 쓰기싫을때 커피와 크로플 시킨다는 웹소설 작가.jpg 3 12:25 1,048
3130953 정보 드디어 누명에서 벗어난 돼지고기ㄷㄷ.jpg 9 12:24 944
3130952 이슈 공항에서 본 아이돌 존옌데 누군지 몰라서 찾아요... 3 12:23 1,590
3130951 이슈 요즘 인스타에서 유행 중이라는 피자설기.jpg 29 12:22 2,459
3130950 이슈 자기야.... 애인이 우리사이 의심하는 것 같아 20 12:20 2,216
3130949 기사/뉴스 "세상 형세에 맞게 처신해"…친일파로 전향→여의도 5배 땅 가진 '매국노' 정체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 2 12:20 406
3130948 이슈 헤이그특사 중 한명이었던 이위종 열사와 윌리엄 스테드라는 영국기자가 한 인터뷰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인데 답변이 너무 멋잇어서 다들 봐주셨으면함... 3 12:20 536
3130947 기사/뉴스 ‘54세’ 생일 맞은 유재석, 방송가 축하 물결…“오래오래 방송 해주길” 8 12:19 759
3130946 유머 30분 동안 슬리퍼를 못 찾은 이유 16 12:17 2,198
3130945 기사/뉴스 '호프', 이틀 연속 일일 관객 1만↓…사실상 퇴장 수순 25 12:17 1,127
3130944 이슈 공식적으로 풀린 챌린지가 아직 단 세 개 뿐인 노래.jpg 2 12:17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