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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알파카 빙의' 기안84→'진짜 사나이' 덱스까지…'태계일주4' 개인포스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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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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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가 차마고도 대장정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개인 포스터 6종을 전격 공개했다. 멤버별 캐릭터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포스터는 그 자체로 고산 여정의 ‘인생컷’이 되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기안84는 셰르파와 함께 머리에 짐을 인 채 철교를 건너는 모습으로 포스터에 등장했다. 험한 산길을 묵묵히 오르는 그의 모습은, 문명 밖 차마고도를 향한 인간의 근원적 호기심을 대변하듯 묵직하다. 그는 이번에도 “이번엔 산에 가지 말자”고 했지만, 역시나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야 말았다.


시즌1 남미에서 알파카와 사진을 찍지 못한 아쉬움을 품었던 기안84는 초원 한가운데 엎드려 알파카와 혼연일체(?)를 이뤘다. 그는 “해보고 싶은 건 다 했다”며 이번만큼은 풀충족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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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UDT 출신 덱스는 구르카 용병 지망생들과의 실전 훈련에 뛰어들었다. 군필자 특유의 짬바와 함께, “죽는다는 생각으로 버텨”라는 각오까지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진짜 사나이’의 진면목을 선사할 예정이다.

네팔 놀이공원의 바이킹 위, 당당히 일어난 채 환히 웃고 있는 덱스의 모습은 그 자체로 고소공포증을 비웃는다. UDT 체력과 예능 감각의 오묘한 조화가 만들어낸 짜릿한 순간이 돋보인다.

네팔의 어두운 골목길에서 전통 복장을 한 채 이를 앙다문 빠니보틀. 그는 고산병과 피로 속에서도 카메라 앞에서 묵묵히 버티며, “눈 뜬 순간이 악몽”이라는 한마디로 모든 상황을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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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산골 마을에서 손에 음료 하나 들고 숨을 몰아쉬는 이시언의 모습은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욱 짠하다. “나 설레는 마음으로 왔어”라는 말과는 달리, 지친 기색이 역력한 그의 표정은 기대와는 다른 현실을 마주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은 “이번 개인 포스터는 멤버들의 캐릭터와 여정 속 고비들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컷”이라며 “웃음과 고통, 도전과 성장을 동시에 포착한 이 장면들이 본 방송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태계일주4'는 5월 11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본 방송을 앞두고, 지난 시즌의 명장면과 시즌4의 하이라이트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근본 논쟁' 이 5월 4일 오후 9시 10분에 마련돼 있어, 태계일주를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https://naver.me/Gj6kHV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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