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넥스지(NEXZ)가 오늘(28일) 오후 6시 미니 2집 '오 리얼리?(O-RLY?)'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넥스지는 지난해 11월 미니 1집 '난리나(NALLINA)' 이후 약 5개월 만의 새 작품 '오 리얼리?'로 2025년 첫 컴백한다. 신보는 'JYP의 사랑스러운 별종' 넥스지만의 자유로운 에너지, 재치, 따스한 감성까지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다양한 음악 색채를 띠는 곡들이 수록돼 넥스지의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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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넥스지 미니 2집 '오 리얼리?' 일문일답.
Q1. 약 5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2025년 첫 컴백을 맞이한 소감을 말해 주세요.
토모야) 먼저 이렇게 컴백하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기다려 주신 NEX2Y(팬덤명: 넥스티)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번 활동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유우) 2025년 첫 컴백을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번 미니 2집 'O-RLY?'는 특별히 저희가 직접 안무 제작에 참여해서 더욱 뜻깊은데요. 'NEXZ가 생각하는 NEXZ는 이런 모습이다!'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 많이 많이 해주세요!
세이타) 약 5개월 동안 준비하면서 NEXZ만의 색깔을 잘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을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저희를 기다려 주셨던 NEX2Y뿐만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시는 많은 분께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앨범이에요. 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휴이) NEX2Y분들이 좋아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했습니다. 컴백을 하게 되어 너무너무 행복하고 앞으로의 활동, 무대를 'NEXZ가 찢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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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신보와 타이틀곡 'O-RLY?'를 직접 소개해 주세요.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은 어땠나요? 감상 포인트를 짚어보자면요?
소 건) 새 앨범 'O-RLY?'에는 그간 NEXZ가 보여드린 적 없는 느낌의 노래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요. 저희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앨범명처럼 "OH REALLY?" 하고 깜짝 놀랄 만한 퍼포먼스와 노래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세이타) 타이틀곡 'O-RLY?'는 올드스쿨 힙합 리듬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NEXZ만의 에너지를 잘 보여주는 곡입니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진짜?", "어쩔~" 하고 쿨하게 넘기는 저희의 자유로운 매력을 담았어요.휴이) 'O-RLY?'를 처음 들었을 때 포인트 파트가 아주 많아서 여러 번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러면서 이 곡의 매력들이 더욱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답니다. 몇 번이고 계속 듣게 되는 중독성이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유키) 처음 들었을 때 후렴의 "뭐래 또 Talkin to me, talkin to me, talkin to me" 부분의 멜로디가 귀에 꽂혔어요! 이 부분을 주목해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4. '차세대 무대 맛집 그룹' 수식어를 얻을 만큼 멤버 전원의 퍼포먼스 역량이 뛰어납니다. 신곡 'O-RLY?' 퍼포먼스와 포인트 안무에 대해 소개해 볼까요? 팬들이 어떤 점에 집중해서 보면 좋을까요?
하루) 인트로와 브릿지에 일곱 명이서 만드는 강력하고 화려한 그림과 재미있는 구성이 포인트예요. 멤버들과 직접 짠 안무인데요. 분명 다시 보고 싶어지실 거예요!
휴이) 포인트가 될 만한 부분이 정말 많은데,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구간은 2절 벌스 랩 파트의 안무예요. 재밌는 요소들이 많고 따라 추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중독성이 있어서 이번 곡의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해요.
유키) 브릿지 부분 안무는 토모야, 유우, 하루 세 멤버를 중심으로 같이 만들었는데요. 살짝 스포를 하자면 인간 탑을 쌓는 부분을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Q5. 앨범 정식 발매 전 수록곡 'Simmer'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습니다. 선공개곡으로 'Simmer'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타이틀곡과는 다른 'Simmer'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소 건) 타이틀곡 'O-RLY?'가 NEXZ의 밝은 에너지를 보여준다면 수록곡 'Simmer'는 쿨한 에너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Simmer'를 처음 들었을 때 독특한 사운드와 랩이 굉장히 개성 넘친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NEXZ가 잘 소화할 수 있겠다', '무대를 찢을 수 있겠다'고 느껴졌어요. 무대 위에서 날아다니는 NEXZ의 모습 기대해 주세요!
유우)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멤버들과 함께 봤는데요. 각자 맡은 파트가 정말 잘 어울려서 저희의 개성을 잘 보여드린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또 보면 볼수록 재미난 포인트가 많거든요. 팬분들께서 새로운 포인트를 찾는 재미가 있다고 말씀해 주신 게 기억에 남아요. 저희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몇 번이나 다시 보고 있습니다.
세이타) 'Simmer'는 토모야, 유우, 하루 형이 안무 제작에 참여했는데요. 제 파트가 사실 형들이 만들어 준 구간이에요. 형들이 저에게 어울리는 안무 동작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다고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연습하면서도 하루빨리 팬분들께 보여드릴 생각에 설렜어요.
Q7. 'NEXZ VLOG', 'REAL NEXZ', 'YUHYU Kitchen' 등 여러 자체 콘텐츠를 통해 K팝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멤버들의 예능감은 물론 한국어 실력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한국어 실력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특별한 비결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유우) NEX2Y와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계속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팬사인회에서 팬분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이 단어는 무슨 뜻이에요?"하고 물어보곤 하는데, NEX2Y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시거든요. 덕분에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요!
유키) 평소 한국 드라마를 자주 보는데요.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드라마가 자연스러운 한국어를 배우는 데 엄청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하루) 팬분들, 그리고 저를 처음 보시는 분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요. 같은 언어로 자연스럽게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요. 또한 작사에도 도전하고 있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으며 많은 어휘를 습득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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