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바람둥이 대명사'도 사귀지 않는 여성..."최근에도 유행중인 '이 병' 떄문" (셀럽병사)
18,764 9
2025.04.28 12:00
18,764 9

29일 방송될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장도연이 과거 유럽에서 '공개 처형'을 보기 위해 건물 지붕까지 올라가 구름떼처럼 모인 인파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 한국사 1타강사 '큰별쌤' 최태성은 "그 당시 '처형'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수단이었다. 유럽 사람들은 공개 처형을 일종의 '오락'이라고 여겼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도연이 "지금으로 치면 '이찬원이 콘서트 한다는데, 보러 가자' 이런 느낌이냐"며 화들짝 놀랐다. 심지어 가장 잘 보이는 자리의 가격은 현재 가치로 약 300만원에 달했다고 알려져 경악을 선사했다. 


한편, '썸녀'를 유혹하기 위해 이런 고가의 좌석에 아낌없이 금전을 지불했던 희대의 바람둥이 자코모 지롤라모 '카사노바'의 일화도 소개됐다.

그는 유부녀든 약혼한 여성이든 가리지 않고 만나 '바람둥이'의 대명사가 됐다. 그와 사귄 여인만도 수백 명으로 추산된다. 그런데 스토리텔러 장도연은 "카사노바도 절대로 사귀지 않는 여성이 있었다"며 돌발 퀴즈를 냈다. (여자)아이들 미연은 "심리상담가 아니냐. 내 속을 꿰뚫어 볼까 봐 그랬을 것 같다"며 논리적인 추측을 펼쳤다. 이찬원 또한 "사치, 혹은 최소한의 양심 때문에 어린 여자...아니면 지체 높은 여성이냐"며 적극적으로 후보군을 제시했다. 

장도연의 정답 설명을 들은 뒤 '닥터 MC'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은 "(실제로 보면) 와인 오프너처럼 나선형으로 생겼다. 드릴처럼 몸을 회전시켜서 조직 사이로 파고든다"면서 "궤양이 생겨도 통증이 없다. 방치하면 피부가 썩는다"고 18세기에 유행했던 어느 '병'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더해 그는 "옛날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에 다시 엄청나게 유행 중이다"라고 경고했다. 과연 카사노바도 두려워했던 여성들과, 이와 관련된 '이 병'에 관한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역사 속 셀러브리티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한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 17회는 29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공개된다.

https://naver.me/x1V7GBK7


https://youtu.be/eOt3PQAO3jM?si=EpbTQWkIt4xuyt07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55 02.02 68,3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2,7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7,0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22 유머 올해 중국 여기저기에서 보이는 드레이코 말포이얼굴 2 07:20 788
2982321 이슈 브리저튼 입문자들을 위한 키워드 정리 3 07:15 723
2982320 이슈 브루노마스 인스타스토리에 올라온 한국 종이신문 (ft.로제) 29 06:38 6,957
2982319 유머 고양이 카페에서 잠들면 안되는이유 4 06:29 2,777
2982318 이슈 잘뽑힌 것 같은 케데헌 게임 콜라보 근황.jpg 8 06:19 2,564
2982317 이슈 43년전과 현재 2 04:55 2,093
298231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2편 2 04:45 348
2982315 유머 너무 작아서 휴지에 쌈싸진 아깽이 🐱 6 04:24 3,106
2982314 유머 팬 : 곧 저희 엄마 환갑이신데 축하메시지 가능할까요? 11 03:43 5,601
2982313 이슈 세계 부자 1위는 너무 부자라 2등 부자 재산이 1등보다 거지인 나랑 더 비슷함 ㅋㅋ 27 03:29 8,235
2982312 이슈 아이폰 유저가 갤럭시 알람을 처음 들었을때 9 03:23 3,486
2982311 유머 식당오픈하는 흑백2의 요리괴물의 약간의 로망에 팩트폭력하는 안성재셰프 23 03:10 6,739
2982310 유머 누나들의 쉼없이 휘몰아치는 남동생 잡도리 (네모의 꿈이 동그라미가 되어가는 과정) 16 03:08 4,133
2982309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개봉 후 역덕계들 탐라 상황 12 03:04 5,489
2982308 이슈 😓🙄망설였지만 태용 샤넬 챌린지 올려줌 📢 7 02:55 1,263
2982307 이슈 화날 이유가 없다는 장항준 20 02:53 5,820
2982306 유머 진수: 하이닉스 성과급은 하이닉스만 알아야지 기자님은 왜 소문을 내시는건가요? 기자님도 제가 웃기세요? 8 02:42 6,886
2982305 이슈 여러모로 화제되고 있는 영화 <폭풍의 언덕>... 한국 시사회 관객 후기...jpg 13 02:35 7,939
2982304 유머 술 꺽어마셨다가 정지선셰프에게 걸려서 혼나는 임태훈셰프 6 02:31 3,836
2982303 이슈 고전) 지하설 4호선 투피엠남 어게인 어게인 13 02:30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