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배우 차승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제 친구라 그런 게 아니라 '전란', '낙원의 밤', '폭군' 너무 좋았다. 그 작품을 보게 해줘서 고맙다"고 애정을 표했다.차승원은 "매력있는 캐릭터고 그걸 만든 박훈정 감독님이 '마녀'라는 영화. 그런 세계관을 잘 다루는 감독님이다.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빠른 시일 내에 시즌2가 나오지 않을까. 촬영은 안 들어갔고 시나리오를 쓰고 계시고 곧 들어가지 않을까"라고 예고해 박명수를 흥분하게 했다.
이어 차승원은 당시 '폭군'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OTT 플랫폼마다 집계 방식이 조금 다르긴 한데 저희가 했던 회사 집계 방식에서는 높은 순위권에 있어 개인적으로 참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 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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