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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평산책방 봄소풍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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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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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여성시대

 

날씨가 너무 좋았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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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같이 모여서 시작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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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주시는데 이렇게 유통기한까지 세심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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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도 받고 (이거 반납할줄알았는데 선물이라고 그대로 가져옴 넘좋아ㅜ)
저 위에 뱃지도 개인이 제작해서 팀별로 나눠주셨어ㅜ
나 뱃지 환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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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우리 조 분이 반다나 제작해서 우리조만 나눠주심 ㅜㅜㅜㅜ 받자마자 머리에 두르고 다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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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책방지기님이랑 여사님 매일 아침 산책하는 길이라는데 길 너무 이쁘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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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말씀듣구 또 계속 산책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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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너무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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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나명이 줄줄 따라 걷는데 너무 귀엽구
다들 문프만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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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고인돌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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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모여서 또 이야기듣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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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산책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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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다같이 모여서 자유시간 가졌는데 넘 아기자기하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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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야기듣구 단체 사진도 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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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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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이라 좀 나왔는데 옹기종기 모여있는거 넘 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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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이상한 말도 안되는 뇌물기소 얘기하셨는데
아무 일도 없던 척 얘기 안하기 좀 뭐하시다고 이런저런 얘기하셨고ㅜㅜ
속상했지만 역시 그래도 강인한 분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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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수지 따라서 쭉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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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지말고 경치보라시는...
그거 어떻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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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평산책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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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평소에 경호때문에 막혀있다는데 날이 날이니만큼 개방해서 걸어보는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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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책방까지 왔는데..
앞에 중국인 단체 관람객에 소풍인원 200나명..
그리고 책방 안에선 시 읽기 행사중 .. 곧 또 노래 행사예정..
예 줄이 도저히 줄어들지 않을 것 같았고요?
사진 안찍고 책만 사러 들어가기도 불가능한 상황..
그래서 너무 배고파서 엄마랑 밥먹고 다시 와보자함
결론 : 올해 중 가장 잘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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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평산책방 바로 앞 청기와 라는 곳에서 비빔밥 먹었는데
와 올해먹은 외식중 젤맛있었고요?
엄마랑 나 조미료만 안좋아하는데
찐 가정식 맛에 찐 집반찬맛 개맛있음 미침 맛도리임 ㅜㅜ 걍 궤맛있는 집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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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고 반찬이고 다 직접 하신 맛이었고
고추장도 시판 맛 아님 ㅜㅜㅜㅜㅜ
꼭 드셔보셔라
이렇게 먹고 40분후에 다시 책방 가니까
줄 아예 없었고요?
근데 사진이 마무리되고 퇴근하시려는거야..
근데 갑자기 직원분이 이제오신분!! 이래서 바로 말하고 사진 찍음 ㅜㅜㅜ
문프 손이 너무 따뜻하고 눈이 너무 다정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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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이렇게 바로 찍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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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8만원어치 사서 에코백 받았구요?
난 노사모이고 노사모사모니까..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해 더 많이 더 잘 알고 싶어서 무슨 책 살지 엄청 고민하다가 노무현과 함께한 1000일 포함해서 이렇게 골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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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도 도장 쾅쾅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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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지에도 쾅쾅 찍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ㅜ
 

** 참고로 원덬은 야심차게 소풍 신청하고 KTX까지 미리 예매했지만 광탈함ㅋㅋㅋ 후기 찾아 돌아다니다 원글 작성하신 분한테 허락 받고 퍼온거임!

** 여사님이랑 소소한 대화 나누고 사진 찍은 분들의 후기도 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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