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이재명 추대식...일극체제 그대로” 李 대선 후보 선출 비판
15,362 46
2025.04.27 21:31
15,362 46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42419

 

“민주, 권력 다잡은 듯 오만함 보이며 축배”
“대법, 대선 전에 이재명 선거법 사건 판결 신속히 내려야"
“無경쟁, 無검증, 無관심 3無 전당대회”

 

국민의힘은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되자 “‘이재명 추대식’ 이전이나 이후나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체제’ 그대로”라고 비판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다름을 ‘틀림’으로 견제와 균형을 ‘분열’로 모는 과정 끝에 남은 것은 이재명 후보 한 사람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민주당에는 사당화 된 ‘이재명당’에 제동을 걸 그 어떤 용기와 시스템도 찾아볼 수 없다”며 “민주당은 이미 권력을 다잡은 듯 ‘40일 뒤 민주당 정부’라는 오만함을 보이며 국민의 심판도 받기 전에 축배를 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국민이 부여하지도 않은 권력에 취해 허공을 떠도는 민주당의 모습이 국민 여러분께 어떻게 비치겠나”라며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도, ‘반기업 성향’도, 국민 통합을 가로막는 ‘분열적 행태’도 모두 그대로”라고 덧붙였다.

 

신 수석대변인은 “국민은 진실을 알고 선택할 권리가 있다”며 “법원(대법원)은 더 이상 주저해서는 안 된다. 선거법 사건 판결을 대선 전에 신속히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예상대로 민주당 전당대회는 ‘아버지 이재명 후보 추대식’이 됐다”며 “이재명 초일극 유일 체제를 확인하듯 ‘無경쟁’, ‘無검증’, ‘無관심’ 한 3無 전당대회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후보자가 3명인데도 불구하고 이재명을 제외한 두 후보의 존재감조차 느낄 수 없었고, ‘경쟁’은커녕 제대로 된 ‘공방’조차 없었던 ‘무경쟁’ 전당대회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재명의 초일극 체제의 완성일지 모르나 전과자이자 범죄피의자 ‘추대대회’에 대한 무경쟁, 무검증, 무관심의 결과는 6월 3일 혹독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90 00:05 16,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2,6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258 이슈 일본 유명 여장 남자 긴샤무 그의 근황(2025~2026) 17:15 52
3018257 이슈 영화 촬영장에서 있었던 공포 일화 (ft.어린 아이) 5 17:12 503
3018256 이슈 벨기에 꽃집 Wilder의 꽃 디자인 9 17:11 666
3018255 이슈 드디어 컴백한다는 올타임 레전드 이선희 7 17:11 553
3018254 기사/뉴스 티빙은 MBC·웨이브는 tvN 품었다 1 17:10 666
3018253 이슈 [뉴스 - 속보] : 이란 트럼프의 휴전요청 두번 모두 거부! 31 17:10 1,097
3018252 이슈 멸종위기종 코끼리땃쥐 11 17:09 540
3018251 이슈 손목이 작살났는데, 병가 허가를 안해주는 회사 7 17:09 1,331
3018250 정치 친명계와 충돌 후폭풍? … 김어준 토크 콘서트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 17 17:08 397
3018249 정보 JYP공채1기 1등 2등 3등 출신 연예인들 9 17:08 827
3018248 유머 번식기가 되면 여러마리의 수컷이 모여 구애의 춤을 추고 그중 제일 잘하는 수컷을 암컷이 택해 번식하는 뾰족꼬리뇌조 4 17:08 269
3018247 이슈 담합 사건에서 안끼는데가 없는 CJ (feat.4관왕) 34 17:06 1,416
3018246 유머 좀 귀여운 라부부 X 산리오 콜라보 21 17:04 1,508
3018245 정보 미국이 이란전쟁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는 이유 (존 미어샤이머 인터뷰) 13 17:04 1,112
3018244 유머 춘봉이 깔고 앉은 첨지 ㅋㅋㅋ [언더월드] 5 17:04 1,092
3018243 이슈 ai느낌있는데 진짜인 김정은 김주애 부녀 사진 5 17:02 2,048
3018242 기사/뉴스 '닭고기 담합' 논란…하림, 1천억원 과징금 소송 결과 주목 4 17:02 689
3018241 유머 귀여운 미모를 가진 튀르키예 길거리 사진기사 4 17:01 1,242
3018240 유머 어느 피규어 업체의 뇌절의 뇌절. 13 17:00 1,984
3018239 이슈 오늘자 씹덕사 가능한 아일릿 원희 디엠 보이스… 8 17:00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