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대선팩트체크] "박원순 지지 안해"·"전광훈과 따로 활동" 사실은?
17,123 0
2025.04.27 21:01
17,123 0

https://youtu.be/kWMRoP7EwhI?si=Nx3g5epLT9R-8GbZ




안철수 후보는 과거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지지한 적이 없다고 했고, 김문수 후보는 전광훈 목사와의 연관성을 또다시 부인했는데요.

<팩트체크 선택2025>에서 이준범 기자가 검증해 봤습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경선 후보는 과거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변호사를 지지했던 이유를 묻자 그런 적 없다고 했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경선 후보 - 안철수/국민의힘 경선 후보]
지지 선언을 하신 게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지지 선언은 하지 않았죠.

언론 보도 보면 그렇게 나오던데요.

그분이 안았으니까요.



하지만, 안 후보는 당시 자신의 불출마 기자회견에서 박원순 변호사가 적임자라고 말했습니다.


[안철수/국민의힘 경선 후보 (2011년 9월 6일)]
서울시장직을 누구보다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아름답고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 이틀 전 후보 캠프를 찾아가 응원 편지를 건네며 지원 활동도 벌였습니다.


[안철수/국민의힘 경선 후보 (2011년 10월 24일)]
멀리서나마 계속 성원하고 있었고요. 오늘 응원 드리러 왔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전광훈 목사와의 관련성을 재차 부정하면서, 같이 정당 활동을 한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경선 후보 - 한동훈/국민의힘 경선 후보]
전광훈 목사는 당이 따로 또 하나 있고요. 기독교 당이 하나 있고..

처음에 창당할 때 같이 창당하신 거 아닙니까?

같이 당원이 되거나 전광훈 목사가 이렇게 한 건 없고 후원을..


당시 창당 행사에서 전 목사는 자신이 김 후보에게 창당을 설득했고, 총선까지 도와주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전광훈/목사 (2020년 1월 31일)]
내 할 일은 다 했습니다. 이제 (김문수) 지사님 알아서 하세요' 하니까, 지사님이 막 화를 내는 거야. '목사님 여기까지 해놓고 도망가려고 그러면 어떡하냐'고.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냐니까 '4월 15일까지는 지도해 주셔야죠. 4월 15일까지는… 그래서 내가 4월 15일까지는 내가 지도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국회를 상원과 하원, 양원제로 바꿔야 한다며 OECD 국가 중 상·하원이 없는 곳은 한국과 튀르키예 두 곳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홍준표/국민의힘 경선 후보]
그거는 지금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 게 지금처럼 단원제 국가는 OECD 국가에서 우리나라하고 튀르키예 뿐입니다. 전부 양원제입니다.


중앙선관위 보고서를 보면, OECD 국가 중 단원제인 나라는 한국과 튀르키예 등 18개국입니다.

한동훈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중앙은행이 제조, 발행, 유통하는 디지털화폐 CBDC를 미국이 추진하는지를 놓고 논쟁을 벌였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경선 후보 - 안철수/국민의힘 경선 후보]
그러면 CBDC를 미국에서 한다고 합니까? 

아닙니다. 지금 계획 중입니다.

미국에서 CBDC를 계획 중이라고요? 

예.

미국은 CBDC를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는데요. 

그래도 내부적으로 계획을 계속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23일 미국 내 CBDC의 발행, 유통 및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파월 미 연준 의장과 베센트 재무장관도 같은 뜻을 밝혔는데, 미국 정부의 내부 계획이 어떤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MBC 뉴스 이준범 기자

영상편집: 김정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083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28 02.24 14,9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5,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4,3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3,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9,2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215 이슈 왕사남 제작자가 임병욱선수 누나라는 썰 3 06:02 655
300221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2편 5 05:11 191
3002213 이슈 조선이 유지되는데 큰 기여를 한(?) 중국인 8 05:06 1,721
3002212 이슈 데뷔전 EP 촬영 비하인드 떡밥 퀄 ㄹㅈㄷ로 준 롱샷.x 2 05:05 209
3002211 이슈 미친놈을 보면 화도 안난다 3 04:15 1,260
3002210 이슈 이렇게하면 침착해진다는데 신기하게 그렇넹 6 04:01 2,010
3002209 이슈 "레드불효자" 1 03:53 652
3002208 이슈 아니 트친이 불로중학교?라는 곳 얘기해서 이름 개밤팈ㅋㅋ 이러고 놀렸는데 너무 슬퍼짐 지금... 15 03:51 2,662
3002207 이슈 요새 넷플에서 상속자들 보는데 김탄 바지 안입은지 알고 깜짝 놀램 03:50 1,892
3002206 이슈 [환승연애4] 다시 돌아간다면 출연 안 한다는 현지 23 03:50 2,715
3002205 이슈 <기묘한 이야기(스띵)>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첫번째 개인포스터 공개 1 03:46 739
3002204 기사/뉴스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김하늘·김재원, 24년 만에 재회 7 03:39 2,048
3002203 이슈 댓글 난리난 56000원 푸딩.jpg 31 03:28 6,005
3002202 유머 진지하게 수영포즈 가르치는 강사 6 03:20 1,629
3002201 이슈 '이 두 배우가 같작하는 거 드디어 볼 수 있는 거냐'고 반응 터진 영화.......jpg 13 03:16 4,089
3002200 정보 물 들어올때 노젓는다는게 뭔지 보여주는 일본 지자체 (누마즈 아님) 16 03:12 1,439
3002199 기사/뉴스 '굿파트너2' 하차 이유..남지현, 속 시원히 밝혔다 [인터뷰②] 03:11 2,747
3002198 기사/뉴스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논란 속 당당한 행보…"연예인 된 기분" ('아침마당') 22 03:02 2,436
3002197 유머 댓글좀 예쁘게 달아줘... 6 03:00 1,751
3002196 기사/뉴스 “다신 오지 마” 김지호, 공공도서 훼손 후폭풍…결국 터진 ‘설거지’ 인성 논란 15 02:56 4,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