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선에도 등장한 이준석의 필살기 ‘손편지’…“음모론과 반지성 경계해야”
25,838 12
2025.04.27 16:11
25,838 12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020933&code=61111111&cp=nv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마련된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 선거캠프. 약 70여명의 당원과 자원봉사자들 사이 빈 자리에 자리잡은 이준석 후보는 자연스럽게 책상 위에 놓인 A4 용지를 집어 삼등분으로 접더니 자신의 왼편에 놓인 봉투에 넣었다. 이 후보는 이날 다음 일정 전까지 수십장의 홍보물을 봉입하는 작업을 직접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이준석과 함께 - 편지로 정치를 바꾼다’ 일정을 진행했다. A4 용지 세 장 분량의 공보물부터 공보물이 담길 편지 봉투에 쓰인 주소지까지 전부 이 후보의 손글씨로 작성돼 있었다. 손편지 형식의 공보물은 대선 출마 각오와 공약으로 빼곡하게 채워졌다.

이 후보는 손편지 공보물에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작금 혼탁한 정치 상황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린다”며 “다발성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더는 시간이 없다는 절박함으로 용기를 냈다”고 적었다. 이어 “대한민국은 왼쪽의 생각도, 오른쪽의 생각도 허용돼야 하는 나라다. 그러나 음모론과 반지성은 단호히 경계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국 우선주의와 중국과의 과학기술 패권경쟁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이공계 대통령이 필요하다”며 자신을 세대교체 적임자로 자처했다.

이 후보 측은 손글씨체 편지를 담은 홍보물 10만부를 40대 이상 세대주를 중심으로 보낼 예정이다.

 

이 후보의 손편지가 등장한 건 이번 선거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4월 총선에서 동탄2신도시 화성을 지역구에 출마하며 화성을 지역구 유권자를 대상으로 손편지를 작성했다. 그보다 앞선 2021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때도 전당대회 홈페이지에 A4 4장 분량의 장문의 손편지를 올려 주목을 받았다.

이 후보는 “선거가 아무리 온라인 선거로 바뀌었다지만 선거 과정에서 후보가 진심을 다해 유권자들에게 뭔가 전달할 기회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며 “누가 만든 줄 모르겠는, 얼마나 정확한지도 모르는 정보가 온라인상에 많이 유통되고 있는데 오프라인으로 저희가 전달해 드리게 될 그런 내용이야말로 이번 선거에서 핵심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그런 내용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편지의 절반은 공약으로 채워져 있다. 남 욕도 아니고 담백하게 저희가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얘기를 담았기 때문에 수령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한번 보시면 아마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nPrBjk

 

 

진짜 이 새끼는 능력도 없고 감도 없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72 02.03 36,2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0,3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7,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2,0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270 이슈 시청률 그래프가 진짜 미쳤었다는 드라마 2 21:50 304
2983269 유머 나란히 발 맞춰 걷는 쌍둥바오 런웨이🐼💜🩷 (층고 차이 있음🤭) 21:50 93
2983268 유머 새끼때와 성견 차이가 참 극명한 견종 4 21:49 529
2983267 정보 최근 중국 상하이 MZ 핫플 모음 21:49 366
2983266 유머 당근이에게 두쫀쿠 먹어봤냐고 물어봄 21:48 283
2983265 이슈 민희진 회사로 간듯한 뉴진스 안무가들 21:48 603
2983264 이슈 [KBO] 1인칭 유격수 시점 체험하기 2 21:48 271
2983263 유머 KiiiKiii 키키 키야 자고있을 때 멤버 언니들의 대화 내용 2 21:47 226
2983262 이슈 대사 맛집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직진 남주 이열 플러팅 모음 21:47 102
2983261 유머 먹어도 되는 버섯 종류와 생김새 특징 알려준다. 2 21:47 201
2983260 기사/뉴스 "숨이 턱까지…행복한 것들 떠올려"…4㎞ 헤엄쳐 가족 구한 13세 호주소년 1 21:47 213
2983259 기사/뉴스 “딸 걱정돼” 아버지 신고…일가족 3명 숨진채 발견 1 21:46 908
2983258 이슈 신전떡볶이 신상 맵닭 후기 9 21:46 759
2983257 이슈 음방 1위하고 생야채 먹방하는 아이들과 고통받는 전소연ㅋㅋㅋㅋㅋ 21:46 202
2983256 기사/뉴스 '로봇 굴기' 내세우던 중국…휴머노이드 시연 무대서 '꽈당' 21:46 172
2983255 이슈 캣츠아이 윤채 인스타 업데이트 (그래미 시상식) 1 21:45 384
2983254 유머 내 사랑은 한도초과야 2 21:41 309
2983253 유머 어릴 때부터 제법..많이... 거대했던 한 선수(F1) 21:40 447
2983252 이슈 해외에서 화제라는 한국 남자 뒷머리 근황.jpg 24 21:39 3,740
2983251 기사/뉴스 학생들 뽀뽀하고 추행한 초교 담임교사…"엄벌 촉구" 탄원서 공개 4 21:37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