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42713560628464
김 후보는 "서로 다른 빛깔로 연대하고 협력하는 빛의 연대가 우리가 가야 할 새로운 민주주의의 길"이라며 "이제 민주당답게 더 크게 하나 되자. 그 힘으로 국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자"고 말했다. 이어 "친명(친이재명)이니, 비명(이재명)이니, 수박(겉과 속이 다르다는 뜻의 은어)이니 하는 분열과 배제의 언어와는 이제 결별하자"며 "민주당의 이재명, 민주당의 김경수, 민주당의 김동연이다. 모든 당원의 민주당, 모든 국민의 민주당이 되자"고 했다. |
오늘도 수박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