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호는 당대표 시절부터 한동훈 후보의 언행을 패러디해 왔다.
정성호가 삼각김밥을 가져오자 한 후보는 "데워드릴까요?"라고 물었다.
정성호는 "네? 제가 이걸 살 거라는 걸 어떻게 아시죠?"라고 되물었다.
한 후보가 "(삼각김밥을) 갖고 오셨으니까"라고 말하자, 정성호는 "갖고 왔다고 해서 산다는 건 억측 아닙니까?"라고 또 반문했다.
법무장관 시절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질의에 응대하는 모습을 과거 '편의점에 간 한동훈'이라는 제목으로 패러디한 것을 한 후보 자신이 다시 패러디한 장면이다.
한 후보는 정성호를 보며 "진짜 비슷하시네요"라며 칭찬했지만 정성호는 "제가 돈으로 계산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까?" "제가 혹시 영업방해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영업방해 정의를 아십니까?" "저도 법무부 장관까지 한 사람입니다"라며 패러디를 이어갔다.
홍준표가 정의했지 그것이 '깐족'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