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효신, 또 사기 혐의로 피소…9년간 다섯 번 법적 분쟁
25,262 4
2025.04.27 10:20
25,262 4
가수 박효신이 전 소속사 관계자들로부터 피소됐다.

박효신은 최근 전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와 주주들로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지난 25일 스포티비뉴스가 보도했다.

이들의 갈등은 박효신이 지난 2022년 음원 수익 등을 정산받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이와 관련해 A씨와 주주들은 지난 7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박효신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5월과 2018년 8월 두 차례 유상증자를 통해 박효신과 A씨를 비롯한 주주들에게 신주를 배정했다. 고소인들은 박효신이 자신의 측근 B씨를 내세워 명의신탁약정이 존재하지 않았음에도 주주들 소유 주식의 실제 소유자가 자신인 것처럼 기만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에 따르면 박효신은 2022년 3월 임시주주총회에서 고소인들의 소유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해 자신의 편 3인을 이사로 선임해 회사 경영권을 가져갔다. 이듬해 8월에는 고소인들 소유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직접 행사해 A씨를 이사직에서 해임했다. 고소인들은 박효신의 행위가 '삼각사기'(기만행위의 상대방과 피해자가 다른 형태의 사기)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박효신 측은 해당 매체에 "A씨가 박효신을 상대로 주식에 관한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인했다.


박효신이 피소된 건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06년 당시 소속사였던 닛시엔터테인먼트는 박효신이 전속계약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10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박효신도 이에 맞고소했고 양측은 합의 끝에 소송을 취하했다.

2008년에는 전 소속사 인터스테이지와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인터스테이지는 박효신이 전속계약을 파기했다며 3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박효신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법원은 소속사의 손을 들어줬다.

인터스테이지는 2014년 손해배상금을 빼돌린 혐의(강제집행면탈)로 박효신을 다시 고소했고, 대법원은 2016년 박효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이 밖에도 2019년 한 사업가로부터 승용차와 손목시계 등 4억원 이상의 금품을 가로챘다는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https://naver.me/5r9YoINw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59 00:05 22,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7,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3,9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904 이슈 내 친구가 우리 큰누나를 짝사랑했어.jpg 17:08 274
2979903 유머 고정 모델 윌스미스로 파악하는 ai 발전속도 17:07 143
2979902 이슈 해외네티즌 "한국인들은 흥이 가장 많은 사람들 같아" 해외반응 2 17:07 269
2979901 기사/뉴스 걸리면 75%가 죽는다"니파 바이러스" 치료제도 없어 주의 11 17:06 359
2979900 이슈 드라마에서 액션 연기도 말아준 있지 유나ㅋㅋ 1 17:06 123
2979899 정보 네이버페이 11원 12 17:05 452
2979898 이슈 폭설에 숨진 주인 나흘간 지킨 반려견 16 17:01 1,321
2979897 기사/뉴스 남창희, ♥비연예인 연인과 2월 22일 결혼…"둘이서 하나의 길 걷기로" [공식] 21 17:01 1,744
2979896 기사/뉴스 중국 원전 건설 '러시'…업계 "바쁘다, 바빠" 16:59 280
2979895 이슈 일본: 에엣~ 한국은 춥지 않아? ㅠ ㅋㅋㅋㅋㅋ 22 16:59 2,368
2979894 이슈 창원 수산대교 갈대밭서 큰 불…'진화헬기 투입·교통 통제' 이 시각 화재 현장 2 16:59 343
2979893 유머 알고 보니 웅니한테 앙앙+굴림당하고 돌멩이들한테 하소연하는 중이었던 후딱딱이🐼🩷💜 8 16:58 611
2979892 정보 네페 13원 26 16:58 930
2979891 이슈 문화체육관광부 홍보 영상 (차준환 선수 편) 4 16:57 321
2979890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지창욱 “지켜줄게” 2 16:53 138
2979889 정치 기자: 텔레그램 국무위원 총리님인가요? 김민석 총리: ??? 25 16:53 1,630
2979888 이슈 박보영에 이어서 이광수한테 옮은 도경수 말투 14 16:52 1,295
2979887 이슈 아 진짜 구라치지마;; 이게 슬라임이라고? 11 16:52 1,145
2979886 기사/뉴스 故 서희원 1주기, 폭우 쏟아지는데…구준엽 "내가 안 올 수 있냐" [셀럽병사] 10 16:50 3,176
2979885 유머 상처를 잘 받는 타입의 친구 11 16:50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