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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립 면세점 할인 전부 받아서 34,000원
인터넷 백화점 발송가 32,400원
설화수 자음에센셜
할인 불가브랜드라 71,930원
인터넷가 58,969원
키엘 페이셜 크림 125ml 최종가 7만원
인터넷가 63,580원
갈색병 159,000원 100ml
인터넷가 127,600원
라메르 60ml 130만원
인터넷가 140만원이지만
관세 내면 더 비쌈
원인
1. 미친 원달러 환율
2. 병행수입으로 저렴하게 국내에 입점
3. 브랜드 이미지 지킨다고 할인쿠폰 사용 불가 (영끌 불가)
4. 장기화된 코로나여파로 다수 브랜드 철수 및 사이트 유지 불가
뷰티 말고도 의류, 전자기기, 잡화 등등 모두
그냥 국내에서 사는게 더 나은 경우가 많아서
영끌해서 6~70% 밑 혹은 0원대에 사는 면세쇼핑은 옛말됨
(명품쪽은 디자인이 더 많아서
비싸도 유리한 경우도 있긴하지만 관세내면 그게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