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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섬마을의 부유하고 화목한 집 딸이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내연녀를 데리고 와서 집에서 쫓겨났어요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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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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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4일

도쿄 고층 타워 맨션에 사는 한 부부가 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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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던 4명의 젊은이 중 '니시자키 마사토'가 살인을 자백해 징역 10년을 선고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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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살인 사건으로부터 10년 후인 2014년

여전히 이 사건에 의심을 품은 한 남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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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살인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젊은이들의 이니셜에는 모두 'N'이 들어감

 

시자키 마사토

스기시타 조미

루세 신지

안도 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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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건은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1999년의 어느 작은 섬마을에서부터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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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섬

축제에서 일하고 있는 아빠(무려 사장;;)에게 간식을 가져다 주는 여주 '스기시타 노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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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빠 시선처리.....누가봐도 ㅈㄴ 수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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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재밌게 노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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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이라 아빠가 좋아하는 음식을 하는 엄마

그리고 평소와 같이 등교하는 여주와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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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온 아빠

근데 웬 여자랑 같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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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자 이삿짐 나르는 사람들 보고 어리둥절한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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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는 아빠랑 남동생이 실랑이 벌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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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집 나가라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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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노예처럼 살았으니 이제 하고 싶은거 하고 살겠다는 개논리 펼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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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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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마련해준 집

낡고 허름하고 아무튼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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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여주엄마 한평생 곱게 자란 사람이라 충격을 너무 받아서 ㄹㅇ멘탈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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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섬마을? 당연히 소문 다 났죠

친구들한테 외면 당하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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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보는 남주 '나루세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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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사고치고 다니는 여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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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보내준 생활비로 화장품 다 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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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라 부모 동의없이 알바도 못함

ㄹㅇ돈이 없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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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요구에 그냥 가려고 했지만

남동생 얘기를 꺼내자 어쩔 수 없이 자존심을 내려놓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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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억까의 억까의 억까 당하는 중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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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앞자리에 앉은 남주랑 장기 얘기도 하고

같이 장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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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건 사려는 엄마

이젠 정기행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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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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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로 수업시간에 꽁냥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전설의 샤프심 딸깍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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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섬에서 벗어나고 싶은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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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계속되는 이상행동에 절망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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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을 선포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여주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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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화재 현장에 함께 있는 두 사람

 

 

1999년 아오카게섬에서 여주와 남주에게 일어난 "어떤 사건"은 무엇인가? 2004년 고층 맨션 살인 사건의 진상은 무엇인가?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 모두 각자가 소중하게 여기는 누군가(즉, N)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진실에 눈을 감았으며, 가장 소중한 N이 상처입지 않을 방법을 생각했다
그 장소에 있던 4명이 누구를 위해 무엇을 감추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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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을 위하여(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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