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명물이자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이재모피자’의 지난해 매출액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지케이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에프지케이의 지난해 매출액은 3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167억 원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에프지케이는 피자 브랜드 이재모피자를 운영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더욱 가파르게 늘었다. 에프지케이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92억 원으로 전년(37억 원) 대비 132%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266억 원에서 714억 원으로 168%나 늘었다. 다만 지난해와 달리 2023년 재무제표는 감사를 받지 않았다.
1992년 문을 연 이재모피자는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 맛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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