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8승2패’ 공동 2위 롯데, 지금 1위 LG와 붙는다면? 김태형 “개막전 잘못 만났지. 지금 굳이…”
21,264 15
2025.04.26 22:43
21,264 15
롯데는 3월 22~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정규 시즌 개막시리즈에서 완패했다. 1차전 2-12 패배, 2차전 2-10으로 연달아 대패를 당했다. 타선은 빈타에 집중력이 없었고, 마운드는 LG 타선에 난타 당했다. 

롯데는 이후 SSG에 루징을 당하며 1승4패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10경기 8승 2패로 공동 2위까지 올라왔다. 나승엽, 윤동희, 황성빈, 고승민 등 젊은 타자들의 타격 페이스가 올라오고, 마운드도 선발과 불펜이 모두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투타 짜임새가 좋으니까 자연스레 승수가 쌓이고 순위도 올라갔다. 


롯데는 25일부터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주말 3연전을 시작했다. LG와 개막전 이후 한 달이 지나 다시 잠실구장을 찾았다. 한 달 전과는 팀이 많이 달라졌다. 무엇보다 공동 2위다. 


김태형 감독은 26일 두산과 경기에 앞서 개막전 때 경기력과 비교하자 “(LG를) 잘못 만났지. 그때는 다 피해, (LG) 만나고 다들 작살 났잖아”라고 웃으며 말했다. LG는 초반 11승 1패의 파죽지세로 '절대 1강'으로 올라섰다. 18승4패까지 무섭게 질주했는데, 최근 6경기에서 2승4패로 주춤하다. 

그렇다면 지금 롯데 전력은 LG를 만나도 한 번 해볼만 하지 않을까. 김 감독은 “어느 팀이나 (마찬가지) 그런데 잘하잖아, LG 선수들이 야구 잘해”라고 1위팀을 칭찬했다. 

롯데도 주축 타자들의 페이스가 올라온 상태고, 타격감이 안 좋은 손호영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김 감독은 “지금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좋아지고 있고, 분위기도 좋고, 애들이 잘하고 있다”고 흐뭇한 감정은 숨기지 않았다. 

이럴 때 LG와 롯데가 한 번 붙으면 팬들도 재미있어 할 것 같다는 말에 김 감독은 “굳이…”라고 짧은 대답으로 취재진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잘 나가고 있을 때 굳이 전력 좋은 1위팀을 만나고 싶지는 않다는 의미.


 https://naver.me/xZVFNloY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59 00:05 7,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21 정치 중수청·공소청 베일 벗었다…'9大범죄 수사' 중수청 조직이원화 14:25 4
2960020 이슈 현재 영화제 신인상 휩쓸거 다니는 신인 여배.jpg 14:25 120
2960019 이슈 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 TOP10 1 14:25 80
2960018 이슈 연프 순애보 연상녀가 남자에게 차였을 때 보인 반응.jpg 3 14:22 606
2960017 이슈 올해 서른이라는게 믿기지 않은 97년생 여자아이돌의 최근비주얼 (+사복센스) 8 14:20 999
2960016 유머 [냉부] 상대팀 디스하기의 과정일 뿐인 박은영 셰프의 요리 제목ㅋㅋㅋㅋ 6 14:19 1,143
2960015 기사/뉴스 "제니 효과 통했다"…서울관광재단 캠페인, 광고제 2관왕 14:19 208
2960014 이슈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 남은 음식들은 다 어떻게 처리할까? 29 14:18 1,658
2960013 이슈 피식대학 김민수 아기맹수 발언 38 14:18 1,447
2960012 정치 정부 검찰개혁안 “공소청 검사, 정치 관여시 5년 이하 징역형” 2 14:18 92
2960011 기사/뉴스 유재석 “1년 간 SBS 얼굴로 활동할 것”…흉상 추진 설레발도 (틈만 나면,) 3 14:13 1,103
2960010 팁/유용/추천 귤 권장량은 하루 2개! 32 14:13 1,299
2960009 기사/뉴스 서울 청약 당첨자 ‘30대 독주’… 올해 오티에르 반포 등 분양대기 14:13 415
2960008 이슈 대구 하이디라오 차은우 31 14:12 1,526
2960007 정치 2찍 : 전세계가 이란을 보고있다. 한국의 1찍들만 제외하고 6 14:12 1,001
2960006 이슈 박나래 전 소속사 측 입장에서 박나래 나갈때 낸 기사 일부.txt 26 14:11 2,958
2960005 이슈 현재 신혼여행 중인 부부(!)유튜버 타코사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4:10 2,218
2960004 이슈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 당신을 위한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당신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8 14:09 456
2960003 기사/뉴스 [단독] 윤남노, '흑백2' 선재스님과 재회…'공양간의 셰프들' 출격 15 14:08 1,425
2960002 이슈 차은우 군백기 클라이밍 콘텐츠 5 14:07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