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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입관하는 순간까지 무소유를 실천했던 프란치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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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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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3일

첫인사를 했을 때부터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달랐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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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10월 16일

첫인사를 하는 요한 바오로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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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19일

첫인사를 하는 베네딕토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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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들이 전통적으로 입던

화려한 복장을 모두 거부했기 때문이었다

 

평소에 차고다닌 낡은 목걸이(펙토랄레)와

평소에 신고다녔던 낡은 구두를 신은채

백의로 나타나 첫인사를 했던 프란치스코

 

https://x.com/RichRaho/status/1914337022551973986

콘클라베 선거가 끝난 후

교황옷을 입고 호텔로 돌아가 숙박비를 지불하면서 부터 남다른 행보를 보였고

 

https://x.com/InternetH0F/status/1914915604328333577

2017년 11월

특별 제작된 람보르기니를 선물받았던 교황은 이 차에 축복을 내리고 서명한 후에

95만 달러= 약 14억원에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

 

https://x.com/JimSichko/status/1915078689173209265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망 당시 개인 재산은 100달러, 한화 14만원에 불과했다
교황은 재산도, 개인 은행 계좌도, 투자한 재산도 없었다

2013년 교황으로 선출된 이후 약 34만 유로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예수회의 회원으로서 청빈 서약을 한 교황은 교황 재임 기간 동안 이 연봉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프란치스코는 전임 교황들이 사용하던 호화로운 사도 궁전에 사는 대신 바티칸 내 작은 저택인 성녀 마르타의 집에 거주하며 훨씬 소박한 삶을 살기로 했다

 

https://x.com/TugoNews/status/1915820546601681055

프란치스코 교황은 십자가 목걸이를 포함하여 금으로 만든 개인용 옷을 입는 것을 거부하고 은이나 나무로 만든 것을 착용했다

교황의 의자 또한 금이 아닌 소박한 것으로 바꾸었다

 

https://x.com/PoliticayModa/status/1915483209749430279

https://x.com/HagovBergoglio/status/1915892867924677074

마지막 순간까지도

교황들이 신던 붉은 구두를 거절하여

늘 신던 낡은 검은색 구두를 신고 입관했으며

무덤 또한 유언대로 소박하게 만들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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