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하수관로 공사 현장에서 인부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1분께 풍동 892-1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이 흙더미에 매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후 2시5분 기준 2명 모두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나, 부상 정도가 심한 인부 1명은 현재 의식이 불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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