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울인데 헛스윙 삼진 아웃…오심에 운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에도 웃지 못했다
14,064 3
2025.04.26 14:02
14,064 3
▲ 이정후.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타석에 들어서자 MVP를 외치는 홈팬들의 환호가 가득 했다. 이정후는 안타로 응답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에 0-2로 졌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3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인 현역 최다승(262승) 보유자인 저스틴 벌렌더는 이번에도 잘던지고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6이닝 5탈삼진 5피안타 2실점(2자책)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올렸지만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침묵했다. 벌렌더는 올 시즌 아직 승리가 없다.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호쾌한 안타를 때렸다. 1회말 2아웃 때 이정후가 등장했다. 관중석에서 MVP를 연호하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 황당한 오심이 나왔다.



텍사스 선발투수 네이선 이볼디의 2구 152.8km 포심 패스트볼을 이정후는 오른쪽으로 가는 안타로 연결했다. 타구 속도는 164.3km였다.

두 번째 타석은 3회말 2아웃 1루 상황에서 나섰다. 스트라이크가 아닌 공에 심판이 스트라이크를 선언하며 불리한 볼 카운트에 몰렸다. 결국 이정후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도 접전을 이어갔다. 이볼디는 안타를 맞은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지 않았다. 자신이 구사할 수 있는 모든 변화구를 쓰며 이정후와 전력을 다해 싸웠다. 이정후는 91마일(약 146.4km) 커터에 루킹 삼진됐다.

마지막 타석은 9회말 선두타자로였다. 투수는 로버트 가르시아로 바뀐 상태.

오심에 울었다. 2볼 2스트라이크에서 가르시아의 몸쪽 공을 이정후가 피하면서 베트에 맞췄다. 하지만 심판은 삼진을 선언했다. 헛스윙 삼진이었다.

어이없는 오심에 샌프란시스코 밥 멜빈 감독이 항의했으나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관중들은 심판을 비난했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77/0000547009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54 02.24 12,2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7,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0,4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25,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64,9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863 기사/뉴스 “증시 흔들 줄 몰랐다” 시트리니 창업자 당혹…‘AI 경제위기’ 보고서 후폭풍 19:55 36
3002862 이슈 왕사남에서 박지훈이 유해진한테 나를 이렇게 막 대한 남자는 니가 처음이구나 말 하는 씬 있음 3 19:54 271
3002861 기사/뉴스 [단독] 중학교 운동부 코치, 선수 나체 촬영·공유…경찰 수사 2 19:54 171
3002860 기사/뉴스 "또 해외 파견? 사표 쓸게요"...해외건설 2조달러 시대, 젊은인력 떠난다 1 19:54 116
3002859 이슈 물리 천문학과 친구들아 윤하 장학금 신청해 노벨상 받아야지.....twt 6 19:53 325
3002858 이슈 여우 + 사슴 = 늑대 1 19:52 200
3002857 정치 이재용 삼성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뭐라고 부를까? 1 19:52 319
3002856 이슈 에뛰드 X 가나디 콜라보 예고 19:51 342
3002855 팁/유용/추천 아이돌 레전드 자컨 붐업 트윗에 인용으로 줄줄이 달리는 남돌 자컨 추천 목록 2 19:51 193
3002854 이슈 요즘 제2의 전성기가 왔다는 국내 온천 관광지 ㄷㄷ.jpg 4 19:51 697
3002853 유머 푸두목 동생 루대장 루이바오💜🐼 6 19:51 313
3002852 기사/뉴스 100만닉스 됐는데 돈 묶어두면 바보…장기 정기예금 잔액↓ 3 19:50 395
3002851 기사/뉴스 「마루코는 아홉살(치비 마루코짱)」× 「짱구는 못말려 (크레용 신짱)」첫 만화 코라보레이션 신작 만화 「리본」등 게재 4 19:50 143
3002850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노을 "다시" 19:49 20
3002849 기사/뉴스 "초과수익 얻고 졸업합니다" "전업 투자했는데 손해"…개미들 와글와글[육천피 시대] 3 19:49 461
3002848 기사/뉴스 빌 게이츠, 러시아 여성들과 외도 인정…"핵물리학자도 있었다" 3 19:49 582
3002847 유머 식후 최소한 2시간후에 운동해야함 3 19:48 848
3002846 이슈 아저씨팬싸존니잘한다 5 19:48 395
3002845 유머 너 임시완 번호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9:48 489
3002844 유머 (놀람주의) 강아지 자는 거 맞음 3 19:46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