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사제들이 줄지어 조문하는 차례에
홀로 등장한 81세의 수녀님
https://x.com/El_Padrecito/status/1915822522450215094
https://x.com/AlertaMundoNews/status/1915063704497832419
사제들만 조문하는 자리였지만
수녀님은 예외적으로 조문을 허락 받았는데
관 앞에서 울음을 터뜨려서 화제가 됐음


수녀님의 이름은 제네비브 제링로스 Genevieve Jeanningros
프랑스계 아르헨티나인 수녀로
40년 넘게 교황과 절친한 친구 사이였으며
두 분은 소외된 공동체에 대한 헌신을 공유했음
수녀님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로마의 캐러밴에서 생활하는 걸로도 유명한 분인데
매주 바티칸을 찾아와 교황님을 만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음
교황님이 바쁜 와중에 수녀님을 찾아가서 만난적도 있다고ㅠㅠ
+ 댓글 추가
https://x.com/VaticanNews/status/1915868745328726243
3일간 25만명이 넘는 조문객이 찾아왔던 바티칸
어젯밤 교황님의 관은 공식적으로 봉인되었음
비공개로 치뤄진 의식에는 교황의 가족들과 교황청의 관계자들만 참석했고
이후 성베드로 대성당 안에서는 장례식이 시작되는 시각까지 봉인된 관 옆에서 밤새 기도가 진행되고 있다고 함
전세계 정상들이 참석할 예정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은
로마 현시시간 26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 26일 오후 5시에 시작될 예정
https://x.com/Walterk17583836/status/1915787706833023155
Adios Amigo (잘가세요 친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