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BTS 진·지예은, '기안장' 나오길 잘했수다!
25,540 167
2025.04.26 11:33
25,540 167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23311

 

"방탄소년단 진이 '기안장'에 왜?"

 

많은 이들이 '대환장 기안장' 캐스팅 소식에서 처음 가졌던 이 생각이 콘텐츠 공개 후 확 사그라들었다. 진의 '기안장' 출연은 기대 이상의 대중적 호감 창구가 됐다.

 

'기안장'은 기안84를 비롯해 진과 지예은까지 모든 출연자가 따스한 감성을 전하고 훈훈하게 막을 내렸다.

 

'기안장'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는 톱 아이돌스타 BTS 진이 리얼리티 예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였다. 진은 그간 '달려라 석진'이란 자체 콘텐츠로 예능적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달려라 석진'에서는 '게임'을 위주로 했던 터라 '기안장' 같은 '리얼 예능'에선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했다.

 

'기안장'에서 진은 예상 이상으로 여러 부분에서 든든한 노릇을 했다. 그는 '꼼수' 없이 성실하고 묵묵하게 요리와 청소, 험하고 자잘한 일을 나서서 하며 '흐뭇한 인재'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기안84가 펼쳐놓는 말도 안 되는 조건과 상황이 닥쳐도 진은 '초긍정 마인드'를 갖고 곧바로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 그가 이 프로에 임하기 전 군생활을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된 듯했다.

 

hjkFHQ

UhKFJp

 

기안84와 지예은, '기안장' 손님들이 '월드 스타'인 자신을 불편하게 생각할까봐 진은 먼저 편한 말투를 구사하고 솔선수범해서 나서는 모습을 자주 관찰할 수 있었다. 지예은과 손님들이 '기안장'의 클라이밍 출입 등 불편함이나 카레 손식사 등 위생문제로 고초를 겪을 때면 진이 먼저 나서서 기안84에게 "아 기안84!"라고 호통을 쳐 '기안 잡는 진' 역할로 속시원함을 대신해주기도 했다.

 

지예은 역시 '기안장'을 위해 수상 면허까지 취득하며 적극적인 애티튜드로 큰 호감을 샀다. 그는 앞서 우리가 알던 'SNL 코리아'의 '징징 예은', 'MZ 예은'을 여기서 오히려 과장해 손님과의 서먹함을 없애고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이 숙박 끝까지 봉을 못 타 구명조끼채로 건져 올려지며 '오징어 표정'으로 일그러졌던 모습과 "너무 웃겨서 오줌싸겠다"라고 거침없는 폭탄발언을 해 진을 당황시켰던 모습은 가히 명장면이었다.

 

진과 진예은은 기안84와 처음 호흡을 맞췄음에도 결국 어떻게든 적응해 나가는 모습으로 안정적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다가도 기안84와 의견 차이로 맞설 때면 한 마음이 되는 '태세전환 남매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bTgwpU

JXjLWY

SijcXt

 

이들의 활약은 시청 순위와 화제성 순위에서 입증됐다. 지난 2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기안장'의 방탄소년단 진은 1위를 차지했다. 또 기안84는 3위, 지예은은 4위에 오르며 5위권 안을 싹쓸이했다. 진은 이뿐 아니라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 3위에 오르며 예능에서도 '월드 와이드 스타'임을 자랑했다.

 

'기안장' 콘텐츠는 지난주 대비 화제성이 86% 상승하며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2위를 차지했다. '기안장'은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 중 뉴스, VON(Voice Of Netizen), SNS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가 발표한 4월 7일~13일 시청 순위에 따르면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에서도 '기안장'은 6위에 오르며 해당 부문의 유일한 예능 작품이 됐다.

 

지난 12일엔 '기안장'이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최고의 인기를 입증했으며 지난 9일 미국 넷플릭스 모두가 시청하는 콘텐츠(Everyone's Watching in Netflix US) 1위에 올랐다. 또한 일본 넷플릭스 TOP 10에서 5위에 오르는 등 17개국에서 톱 10 순위 안에 들었다.
 

목록 스크랩 (3)
댓글 1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6 01.08 21,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36 정치 국민의힘, 정말 간판 바꾸나?···책임 당원에 당명 개정 여부 묻는 ARS 조사 시작 1 13:31 12
2957635 이슈 푸바오 1호 찍덕 에버랜드 사진 할부지 선슈핑에서 푸바오 촬영중.gif 2 13:31 174
2957634 유머 버튼을 눌러 잠금해제 했던 조선의 칼 2 13:30 218
2957633 유머 흑백2ㅅㅍ) 탑7결정전 방식에 천재적인 발상을 꺼낸 승우아빠 ㅋㅋ 14 13:29 943
2957632 기사/뉴스 '성균관대 수석 졸업' 구혜선,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다음은 박사" 3 13:29 389
2957631 이슈 다카하시 루미코작가 데뷔작 1981년 시끌별 녀석들 1 13:27 148
2957630 유머 러시아풍 서울날씨 만화 10 13:26 582
2957629 기사/뉴스 "크루즈컨트롤 켜고 잤다" 사고 수습하던 경찰·구급대원 참변 11 13:25 903
2957628 유머 마 이게 2000년대 감성이다! 1 13:25 296
2957627 기사/뉴스 조이, 바자회 한다고 집 통째로 옮겼나…"물욕 없어졌다"고 다 가져왔다 [나혼산] 1 13:25 884
2957626 정치 이대로 쭉 가서 강릉시장이 바뀌면 좋겠다 13:24 377
2957625 이슈 [MLB] 알루미늄배트 쓰는 카일 슈와버 13:24 165
2957624 기사/뉴스 내일 손발 어는 -11도 추위 계속…'불금' 퇴근길 수도권·강원부터 눈·비(종합) 3 13:24 399
2957623 이슈 신용카드를 구청에서 발급하는 지역 21 13:24 1,681
2957622 이슈 명탐정 코난 희도청아 드디어 더빙 4 13:22 294
2957621 유머 엑방원 컴백하고 사람들이 어남류 어남택으로 싸우고 이젠 에이핑크가 음중 엠씨란다 멈춰있던 내 시계가 다시 돌아가고있다 8 13:20 607
2957620 이슈  "경찰과 도둑" 모임 근황 32 13:20 2,514
2957619 기사/뉴스 충남도립대·청양군, 한겨울 끝자락 청양 달구는 '청불페' 축제 본격 개막 13:20 127
2957618 이슈 용인 삼성 반도체부지에서 유물이 나옴 8 13:19 2,115
2957617 유머 쯔양: 두쫀쿠 너무 비싸더라!!!.jpg 14 13:18 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