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BTS 진·지예은, '기안장' 나오길 잘했수다!
25,893 167
2025.04.26 11:33
25,893 167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23311

 

"방탄소년단 진이 '기안장'에 왜?"

 

많은 이들이 '대환장 기안장' 캐스팅 소식에서 처음 가졌던 이 생각이 콘텐츠 공개 후 확 사그라들었다. 진의 '기안장' 출연은 기대 이상의 대중적 호감 창구가 됐다.

 

'기안장'은 기안84를 비롯해 진과 지예은까지 모든 출연자가 따스한 감성을 전하고 훈훈하게 막을 내렸다.

 

'기안장'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는 톱 아이돌스타 BTS 진이 리얼리티 예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였다. 진은 그간 '달려라 석진'이란 자체 콘텐츠로 예능적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달려라 석진'에서는 '게임'을 위주로 했던 터라 '기안장' 같은 '리얼 예능'에선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했다.

 

'기안장'에서 진은 예상 이상으로 여러 부분에서 든든한 노릇을 했다. 그는 '꼼수' 없이 성실하고 묵묵하게 요리와 청소, 험하고 자잘한 일을 나서서 하며 '흐뭇한 인재'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기안84가 펼쳐놓는 말도 안 되는 조건과 상황이 닥쳐도 진은 '초긍정 마인드'를 갖고 곧바로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 그가 이 프로에 임하기 전 군생활을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된 듯했다.

 

hjkFHQ

UhKFJp

 

기안84와 지예은, '기안장' 손님들이 '월드 스타'인 자신을 불편하게 생각할까봐 진은 먼저 편한 말투를 구사하고 솔선수범해서 나서는 모습을 자주 관찰할 수 있었다. 지예은과 손님들이 '기안장'의 클라이밍 출입 등 불편함이나 카레 손식사 등 위생문제로 고초를 겪을 때면 진이 먼저 나서서 기안84에게 "아 기안84!"라고 호통을 쳐 '기안 잡는 진' 역할로 속시원함을 대신해주기도 했다.

 

지예은 역시 '기안장'을 위해 수상 면허까지 취득하며 적극적인 애티튜드로 큰 호감을 샀다. 그는 앞서 우리가 알던 'SNL 코리아'의 '징징 예은', 'MZ 예은'을 여기서 오히려 과장해 손님과의 서먹함을 없애고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이 숙박 끝까지 봉을 못 타 구명조끼채로 건져 올려지며 '오징어 표정'으로 일그러졌던 모습과 "너무 웃겨서 오줌싸겠다"라고 거침없는 폭탄발언을 해 진을 당황시켰던 모습은 가히 명장면이었다.

 

진과 진예은은 기안84와 처음 호흡을 맞췄음에도 결국 어떻게든 적응해 나가는 모습으로 안정적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다가도 기안84와 의견 차이로 맞설 때면 한 마음이 되는 '태세전환 남매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bTgwpU

JXjLWY

SijcXt

 

이들의 활약은 시청 순위와 화제성 순위에서 입증됐다. 지난 2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기안장'의 방탄소년단 진은 1위를 차지했다. 또 기안84는 3위, 지예은은 4위에 오르며 5위권 안을 싹쓸이했다. 진은 이뿐 아니라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 3위에 오르며 예능에서도 '월드 와이드 스타'임을 자랑했다.

 

'기안장' 콘텐츠는 지난주 대비 화제성이 86% 상승하며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2위를 차지했다. '기안장'은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 중 뉴스, VON(Voice Of Netizen), SNS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가 발표한 4월 7일~13일 시청 순위에 따르면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에서도 '기안장'은 6위에 오르며 해당 부문의 유일한 예능 작품이 됐다.

 

지난 12일엔 '기안장'이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최고의 인기를 입증했으며 지난 9일 미국 넷플릭스 모두가 시청하는 콘텐츠(Everyone's Watching in Netflix US) 1위에 올랐다. 또한 일본 넷플릭스 TOP 10에서 5위에 오르는 등 17개국에서 톱 10 순위 안에 들었다.
 

목록 스크랩 (3)
댓글 1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00 03.30 37,2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8,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814 이슈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자사주 처분한 하이브 3 14:49 547
3030813 이슈 만우절 장난같은 야구선수 화장품 광고 11 14:48 742
3030812 유머 청설모한테 소매넣기 당했다ㅋㅋㅋㅋㅋ 2 14:47 641
3030811 유머 2026 KBO 리그 중계 [고양이 알람] 기능 도입 1 14:47 263
3030810 이슈 🎉곧 엑소 데뷔 14주년 기념해 팬들이 만든 게임🎉 8 14:46 297
3030809 이슈 류수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14:46 225
3030808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용산 아이맥스 예매 근황 31 14:44 1,520
3030807 이슈 아일릿 단체 숏컷 컴백 스포... 11 14:43 1,268
3030806 유머 @ : 만우절 장난 한번 살벌하네 ㅋㅋ 2 14:42 1,090
3030805 유머 무지개 스프링은 이렇게 가지고 노시면 됩니다.gif 10 14:42 976
3030804 이슈 지도자 시작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홍명보 감독.jpg 3 14:39 782
3030803 이슈 만우절 핑계로 사심 채우고 있는 것 같다는 남돌...twt 10 14:39 1,411
3030802 기사/뉴스 ‘강간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다는 실감 13 14:39 1,790
3030801 유머 피죤 개체간 몸무게 차이 12 14:37 1,923
3030800 기사/뉴스 '어서와' 파코, 한국 사랑 통했다…2주 연속 화제성 1위 14:37 313
3030799 기사/뉴스 추영우·이세영의 로맨스…넷플 '롱 베케이션' 제작 4 14:37 511
3030798 유머 벌써 4월인게 만우절 구라야... 3 14:35 629
3030797 기사/뉴스 “의사 계세요?!” 다급한 기내방송에 응답한 것은…‘전문의 7명’ 38 14:35 2,059
3030796 이슈 나라시의 사슴들이 먹이를 찾아 오사카시까지 이동했다고 함 3 14:34 844
3030795 이슈 작년에 천만명 몰렸다는 서울 정원 박람회 올해 주요 포인트 7 14:33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