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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SF 가을야구 확률 '28%→51%', 이정후가 바꿨다 "WAR 공동 7위 LEE가 결정적 역할"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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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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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을 바꾸고 있다. 그의 맹타에 샌프란시스코의 가을야구 진출 확률도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플레이오프 배당률에 가장 큰 변화를 보인 10개 팀'을 선정하며 전체 3위로 샌프란시스코를 소개했다.

시즌 전 28.5%에 그쳤던 확률은 51.2%로 22.7%나 올랐다. 그리고 그 중심엔 대부분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는 '슈퍼스타' 이정후가 있었다.

MLB닷컴은 "한 달로 시즌 전체를 결정할 수는 없지만 한 달이라는 기간은 어떤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며 "시즌이 시작된 뒤 많은 것이 바뀌었다. 유력한 우승 후보로 예상됐던 여러 팀들이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예상치 못한 팀들이 향후 몇 달 동안 경쟁 구도를 뒤흔들 준비를 하고 있다. 개막전 이후 플레이오프 배당률(팬그래프 기준)이 가장 크게 변동한 10개 팀(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5개 팀과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5개 팀)을 소개한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46%에서 72%로 26.1%나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지난해와 달리 선발진이 안정화를 찾은 게 가장 결정적이었다. 2위는 뉴욕 메츠로 62.4%에서 87.1%로 24.7% 높아졌다. 7억 6500만 달러(1조 1006억원) 역대 최고액 계약을 맺고 이적한 후안 소토의 부진에도 선발진의 강세와 자유계약선수(FA)로 잔류한 피트 알론소의 활약이 큰 힘이됐다.

 

다음은 샌프란시스코였다. 2021년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뒤 3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던 샌프란시스코는 스토브리그에서 다시 한번 무섭게 쇼핑을 한 LA 다저스에 밀려 고전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17승 9패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7승 8패)에 0.5경기 뒤진 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다저스(16승 9패)에는 반 경기 앞서 있다.

가을야구 전망이 놀랍게 좋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MLB닷컴은 "샌프란시스코의 로테이션은 에이스 로건 웹의 뒤를 이어 예상대로 불안정했고 주요 FA 선수 윌리 아다메스는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면서도 "하지만 그 어떤 것도 NL 서부지구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자이언츠의 기세를 꺾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그 중심에 단연 이정후가 있었다. "왼쪽 어깨 수술 후 회복 중이던 2024년 신인 시즌 대부분을 결장했던 이정후는 구단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그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1.4(팬그래프 기준)로 MLB 공동 7위에 올라 있으며 자이언츠가 6년 1억 1300만 달러(1625억원)에 영입했을 당시의 기대를 충족시켰다"고 평가했다.

물론 이정후 혼자 팀을 바꿔놓았다고 볼 수는 없다. 매체는 "이정후의 활약은 시즌 초반부터 구단이 기대했던 시나리오였지만 윌머 플로레스의 급부상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오랫동안 꾸준하지만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던 것으로 여겨졌지만 33세의 플로레스는 예상치 못하게 자이언츠 라인업의 핵심 선수로 떠올랐다. 플로레스는 MLB 최다인 27타점과 7홈런을 기록했는데 그중 6홈런은 동점을 만들거나 역전을 안기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시카고 컵스가 48.3%에서 66.7%(+18.4%)로, 샌디에이고가 32.9%에서 50.7%(+17.8%)로 뒤를 이었고 이후 크게 하락한 팀으로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26.3%), 볼티모어 오리올스(-22.1%), 미네소타 트윈스(-20.8%), 캔자스시티 로열스(-17.4%), 탬파베이 레이스(-15%)가 꼽혔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108/000332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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