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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검찰, 윤 전 대통령 '허위사실 공표' 수사 2년 7개월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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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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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때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검찰 수사가 재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김한메 대표를 다음 달 1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2022년 9월 고발장이 접수된 지 약 2년 7개월 만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이던 2021년 10월 15일 열린 토론회에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관련 질문을 받자 "한 네 달 정도 맡겼는데 손실이 났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확보한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김 여사와 모친 최은순 씨는 2009년 4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모두 23억 원 상당의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납니다.

또 검찰 수사 결과, 김 여사 명의의 계좌 6개가 2010년 1월부터 2011년 3월까지 15개월간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에 동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공소시효는 선거일 이후 6개월로, 대통령 재임 동안 시효가 중지됐던 기간을 제외하면 오는 8월 초까지 약 3개월이 남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2067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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