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슈미르 국경에서 인도-파키스탄군 일시 총격전
15,046 3
2025.04.25 19:37
15,046 3

fMvVJW

히말라야 지역 카슈미르의 고도로 군사화된 국경에서 인도군과 파키스탄군 사이에 잠시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인도 관리들이 25일 밝혔다. 총격전은 양국이 영유권 분쟁이 빚어지고 있는 카슈미르 지역에서 관광객들을 겨냥한 치명적 공격 이후 서로 보복적인 외교 공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일어났다.

인도는 22일 카슈미르의 휴양도시 파할감 인근에서 무장괴한들의 총격으로 관광객 26명이 살해된 뒤 이를 "테러 공격"이라고 비난하며, 파키스탄이 "국경을 넘나드는 테러를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저항군이라는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무장단체의 소행이라며, 공격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카슈미르를 둘러싸고 인도와 파키스탄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됨에 따라 유엔은 양국에 "최대한 자제력을 발휘해 상황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유엔은 이날 성명에서 "파키스탄과 인도 사이의 어떤 문제든 상호 간의 참여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는 23일 양국 간 중요한 물공유 조약을 중단시키고, 양국 간 유일하게 남은 육로 국경을 폐쇄하는 한편 외교 인력을 줄였다. 하루 뒤인 24일에는 파키스탄 국민에게 발급된 모든 비자를 27일부터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파키스탄도 이에 맞서 24일 인도 국민에게 발급된 비자를 모두 취소하고, 인도 소유 또는 인도 운항 항공사에 대해 영공을 폐쇄하는 한편 제3국을 오가는 것을 포함해 인도와의 모든 무역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또 물의 흐름을 막거나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인도의 시도는 "전쟁 행위"로 간주돼 파키스탄의 모든 힘을 동원한 전면 대응을 부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naver.me/5D8xCEvU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17 00:05 3,5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4 이슈 옆집에 사는 언니가 궁금한 아기 사자들 06:04 223
2959643 유머 싱잉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카니 05:58 106
2959642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4 05:46 257
2959641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529
2959640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4 05:40 783
2959639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5 05:32 492
2959638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7 05:25 575
2959637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1 05:14 246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36 05:05 2,084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2,125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71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9 04:36 2,126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5 04:35 1,284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4 04:34 1,144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4 04:31 788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3 04:30 1,397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7 04:23 1,051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266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40 04:00 2,219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8 03:58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