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벌거벗은 채 90분간 20건 범행”… 日 남성 난동에 11명 사상
20,781 3
2025.04.25 18:48
20,781 3

 

니시무라 다이스케가 나체로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 /TBS NEWS 유튜브 영상

니시무라 다이스케가 나체로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 /TBS NEWS 유튜브 영상

일본에서 한 40대 남성이 나체로 시내 한복판을 활보하며 약 90분간 20건이 넘는 범죄를 일으키고 사상자 11명을 낸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NHK와 TBS 등에 따르면 일본 사이타마현 경찰은 최근 용의자 니시무라 다이스케(48)를 건조물 침입 및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니시무라는 지난 21일 오후 9시 30분쯤 수업 중이던 학원 건물에 침입해 10대 여학생을 폭행하고 50대 강사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니시무라는 자신을 제지하는 강사의 머리를 머그잔으로 쳐 상해를 입혔고, 안에 있던 중학생 수십 명 중 여학생 한 명을 붙잡았다가 도망치려 하자 팔을 잡아당겨 폭행했다.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용의자가 학원 주방에서 무기가 될 수 있는 걸 물색했던 것 같다. 눈이 무서웠다”고 증언했다.

이 사건 직전에도 경찰엔 “몸에 문신을 한 남자가 벌거벗은 채 차를 몰고 다닌다”는 제보가 연달아 접수됐다. 인근 방범 카메라 영상 등을 조사한 결과, 니시무라는 체포되기 전 90여 분간 20건 이상의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나체로 편의점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거나 택시를 강탈해 시속 100㎞ 이상 밟다가 교통사고를 냈다. 택시에 올라타 “죽인다”고 외치며 60대 기사를 차 밖으로 끌어내 폭행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이후 오토바이 두 대를 들이받고 도주하기도 했는데, 이 과정에서 뺑소니당한 오토바이 운전자 한 명이 숨졌다. 다른 한 명도 골절로 중상을 입는 등 무고한 시민 1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https://v.daum.net/v/2025042516212327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06 01.22 59,1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29,5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88,2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4,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65,1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3,1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272 이슈 환승연애 4 백현 인스타그램+ 대댓.jpg 20:11 49
2973271 이슈 젤피 3대 미남을 이은 젤피 큐브짱을 가리는 대회 - 베리베리 용승 vs 이븐 이정현 20:09 45
2973270 이슈 있지(ITZY) 예지 채령이 피아노방에서 춤추지 말랬지 (๑•̀ㅁ•́๑)✧ 2 20:09 108
2973269 이슈 초경도 안한 딸의 피임 수술을 고민하는 부모의 글 26 20:08 1,435
2973268 기사/뉴스 상주 뜬 백종원 “방송 복귀 NO, 지자체 지원 차원” [공식] 3 20:06 516
2973267 기사/뉴스 [단독]"女 신도 그루밍"..만국교회 편 '히든아이'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 [종합] 6 20:03 795
2973266 유머 배트맨과 캣우먼의 모션을 바꿨을 뿐인데.gif 11 20:03 998
2973265 유머 자꾸 하루 적당량을 무시하고 그냥 먹어버리는 도경수 7 20:02 726
2973264 이슈 모니터 예열 2 20:02 188
2973263 유머 사람 가리는 강아지 2 20:01 324
2973262 이슈 아이들에게 리볼빙 권유하는 선생님 7 20:00 1,798
2973261 정보 네이버페이25원이 왔소 27 20:00 1,042
2973260 기사/뉴스 '뉴진스 뮤비 게시' 돌고래유괴단, 법원에 12억 공탁금 납부 19:59 388
2973259 유머 허경환 유트브 Q&A 놀면뭐하니? 유퀴즈 고정이신가요? 19 19:59 1,326
2973258 기사/뉴스 "포토카드, 福福福~하자"…아홉, '밈카' 팝업 출격 19:56 387
2973257 이슈 배달 항상 가족꺼까지 시키는거 부담되는데 38 19:55 3,430
2973256 유머 철학자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목욕하는 강아지 6 19:55 766
2973255 이슈 아시아만 광고에 연예인 미친듯이 쓰는거 신기함 130 19:52 9,303
2973254 이슈 전반적으로 보는 쪽을 고려해서 감각적으로 순화시킨 것 같다는 아이브 커밍쑨 티저 14 19:52 631
2973253 유머 🐼 하부지가 왜 안 부르지? 이제 들어갈 때가 됐는데? 요상 하네 졈말 ➡️ 후이 델꼬 올게오 ➡️ 후이랑 등장💜🩷 7 19:52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