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4256930b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방송계 등에 따르면 류 위원장은 25일 방심위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 위원장은 건강상의 문제를 사표 제출 사유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류 위원장은 2023년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인용 보도들을 심의해달라는 민원을 방심위에 넣도록 사주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1일 민원 사주 의혹 신고 사건을 감사원에 이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