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헤그세스 아내가 주요 참모진?…내홍에 펜타곤은 '아수라장'"
14,082 2
2025.04.25 17:48
14,082 2
aRwaCb
미국 국방부가 피트 헤그세스 장관 취임 이후 잇따른 참모들의 해임에 수뇌부 간 내홍까지 겹치면서 리더십 공백상태에 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주 수석 고문인 댄 콜드웰, 부비서실장 다린 셀닉, 스티븐 파인버그 부장관의 비서실장인 콜린 캐럴을 해임했습니다.

국방부 전 대변인 존 얼리오트도 지난주 사의를 표명했고, 조 캐스퍼 장관 비서실장도 국방부를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잇따른 해고로 국방부 전반을 아우르는 필수 의사소통 라인이 끊어졌고, 이는 무기 프로그램 지연과 같은 위험한 실수에 대한 우려로 이어졌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100일도 안 돼 대대적으로 인사를 교체했습니다.

폭스뉴스 진행자 출신인 그로선 워싱턴 정가를 잘 이해하고 있는 신뢰할 만한 참모들을 잃은 셈입니다.

더구나 주시하는 눈이 많은 상황에서 그는 보안이 미흡한 상업 메신저 채팅방에서 군사 작전을 논의한 이른바 '시그널 스캔들'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국방부 장관실 상황을 잘 알고 있는 한 인사는 현 상황에 대해 "아수라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인사는 과거에는 일상적이었던 각종 메모와 조치들이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장관실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쁜 수준으로, 끊임없이 사람들이 드나들지만 누가 오가는지도 제대로 통제되지 않는다고 폴리티코는 전했습니다.


최근 헤그세스 장관의 참모진은 아내, 변호사를 포함해 하급 관리 2명 수준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그의 최측근 참모로는 폭스뉴스 프로듀서였던 아내 제니퍼, 개인 변호사 팀 팔라토레, 이라크 파병 당시 소대장이었던 에릭 게레시, 전 하급 군사보좌관이었던 리키 부리아 대령이 꼽힙니다.

동생 필은 국토안보부에서 국방부 연락 담당자로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장관실은 전문성이나 명확한 방향성이 부재한 상황입니다.


https://naver.me/xBwlXQVa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475 03.06 11,0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9,3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9,3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1,9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1,4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486 이슈 데뷔초 느낌나는 사과머리 한 온유 14:45 16
3012485 이슈 몇달전 엄청난 반응이었던 폐교에 사는 유튜버가 주운 아기고양이 근황 2 14:43 539
3012484 이슈 이번주 데뷔한 장발 남돌 뮤뱅 출퇴 사진.jpg 1 14:41 419
3012483 유머 그 김치찌개 일본인 유학생 근황 4 14:40 776
3012482 이슈 지금 보면 사뭇 낯선 2010년대 초중반 스키니진 스타일 1 14:40 342
3012481 유머 미친것같은(P) <효리수 - Holler> AI 커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4:40 292
3012480 이슈 옛날엔 명절 가는게 지옥이었다는 시절 9 14:39 811
3012479 이슈 아이브 리즈 x 우즈 블랙홀 챌린지 1 14:38 203
3012478 이슈 구글에 굴착기 보여달랬는데 코딱지가 나오자 화난 아기 14:37 460
3012477 이슈 [WBC] C조 순위 + 추후 일정 7 14:37 661
3012476 기사/뉴스 경기 동탄서 '보복 대행' 추정 범죄 저지른 20대 여성 체포 5 14:35 804
3012475 이슈 사회 생활에서 은근 괜찮다는 '아빠가' 드립 9 14:34 1,591
3012474 이슈 왕사남 크업 후 쫑파티때 건배사 11 14:34 1,013
3012473 정보 차고에서부터 시작한 미국의 억만장자들 10 14:32 877
3012472 이슈 미국 정부 상대로 관세환불 소송 드간다는 회사 4 14:31 1,627
3012471 이슈 [WBC] 대만 콜드게임 승리 (대만 14 : 0 체코) 5 14:30 641
3012470 이슈 계약서는 본인이 이해안되면 절대 쓰면 안돼요.twt 3 14:28 820
3012469 이슈 ❤️🙏 강아지 영미(주숑이)를 찾습니다 - 🔥 조금 전 오후 1시 40분경, 서대문구 백련산 등산로에서 목격, 홍은중학교로 향하고 있다고 함 7 14:27 539
3012468 이슈 정선희, 노원구 오래 사는 이유 "동네 사람들 되게 선해" 40 14:25 2,268
3012467 이슈 취향 따라 갈릴 수 있는 있지(ITZY) That's a no no 1절 2절 다른 안무 8 14:21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