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준표 "내가 당 대표였으면 계엄·탄핵 없었다" 한동훈 "尹에 아부했던 사람들, 계엄 책임"
21,328 3
2025.04.25 16:40
21,328 3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25_0003154363

 

홍준표 "한, 김건희 특검으로 용산 협박했나"

한동훈 "전혀 사실 아니다…여러 공격 받아"

 

wPiWAa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5일 "제가 당 대표였으면 계엄과 탄핵이 일어나지도 않았다"며 한동훈 후보를 겨냥했고, 한 후보는 "홍 후보처럼 대통령 옆에서 아부했던 사람들이 계엄에 책임이 있다"고 반박하며 공방을 벌였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2차 경선 '일대일 맞수 토론회'에서 "제가 당 대표였으면 계엄과 탄핵이 일어나지도 않았다"며 "사사건건 깐족대고 시비 거는 당 대표를 두고 대통령이 참을 수 있었겠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 후보가 '계엄날 당 대표였다면 계엄을 막았을 것인지' 묻자 "계엄의 가장 큰 원인은 야당의 폭거도 있지만, 물론 대통령이 첫 번째로 제일 잘못했다"며 "제가 당 대표였으면 그런 일 없다. 대통령과 협력해서 정국을 안정시키고, 야당과 대화와 타협으로 국정을 끌어가려고 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홍 후보는 이후 한 후보에게 '당 대표 시절 김건희 특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용산을 협박했다는 게 사실인가'라고 질문했다. 한 후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김건희 여사 문제에 관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결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공격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오히려 홍 후보 같은 분은 대통령 편을 들면서, 제가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제가 잘못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계속해 오셨다"며 "홍 후보처럼 대통령 옆에서 아부하면서 대통령 기분을 맞췄던 사람들이 계엄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는 계엄을 막았던 사람"이라며 "보수 정당에서는 공동체와 국민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김건희 특검법을 가지고 용산을 협박한 적 없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홍 후보가 '전날 김문수 경선 후보에게 전과 6범이라고 말한 것을 사과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우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과 4범이라고 줄곧 공격해 왔고, 전쟁 같은 선거에서 계속 공격할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깨끗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김 후보의 대법원 유죄 판결이 확정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설명드린 것"이라며 "김 후보가 과거 엄혹한 시절에 민주화 항쟁을 했던 부분이나 성정, 인품을 문제 삼는 건 전혀 아니다. 다만 이기기 위해서 우리가 스스로 깨끗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홍 후보는 한 후보가 '당 대표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 제명을 직권으로 결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문재인 정권이 사회주의 개헌을 하려는 걸 막으려다 보니까 국회의원 수가 부족했다. 바른정당으로 탈당해 나갔던 사람들의 첫째 요구가 박 전 대통령 출당이었다"며 "그렇게 사회주의 개헌을 막았다. 그러고 난 뒤에 한 후보가 1심 판결에서 35년을 구형하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195 02.13 8,3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07:12 4
2991817 유머 참 다양한 자세로 잠드는 애기들 1 07:04 368
2991816 이슈 차준환,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최종 4위 106 07:00 3,106
2991815 유머 어느 제약회사의 신개념 이동 면접 1 06:45 1,140
2991814 이슈 [케데헌] 넷플릭스가 뒷북 쳤지만 반응 좋은 영상 2 06:41 1,505
2991813 이슈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최가온 선수 경기 영상 4 06:36 1,031
2991812 이슈 이해할 수밖에 없는 배신 사유 5 06:28 1,686
2991811 유머 라떼는 에타 없었다니까 그럼 시간표 어떻게 짜냐고 물어본 99생 애기 26 06:19 1,888
2991810 이슈 주차 못하게 막더니 차가 달려들어 놀랐다는 아주머니 3 06:17 1,080
2991809 이슈 트위터 하면서 가장 위험한게 최애트친 만드는거임 06:03 791
2991808 유머 당일 약속 파토 낸 친구 13 05:48 2,767
2991807 유머 왕사남때문에 설날에 종친회 크게 한다는 영월엄씨 15 05:47 2,902
2991806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Dilemma" 05:37 197
2991805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6 05:32 1,525
2991804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29 05:04 2,724
2991803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696
2991802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8 04:57 1,689
2991801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5 04:55 2,903
299180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5 04:44 287
2991799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3 03:44 4,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