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 전남농업기술원을 방문 중인 이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주가조작 관여가 처벌받을 사안이라는 것을 전 국민 중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는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지금이라도 (재수사 결정을) 했다니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납득하기 어렵다"며 "법이라는 게 모든 사람에게 언제나 공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의원들도 검찰의 김 여사 재수사 결정이 늦었다고 비판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했다.
박주민 의원은 "그동안은 왜 안 했나. (검찰이) 권력의 눈치를 보느라 못했다는 자백과 다를 바 없다"며 "재수사 결정은 다행이지만 이미 많이 늦었다. 철저하게 수사하고, 수년간 뭉개왔던 만큼 반드시 확실한 결과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aver.me/5D8x1SW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