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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서동주 "장성규 매니저가 예비 신랑, 처음엔 누나·동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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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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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의 예비 신랑이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의 이사로 알려진 가운데 만남부터 오는 6월로 예정된 결혼식까지 직접 전했다.


서동주는 25일 한경닷컴과 인터뷰에서 예비 신랑과 첫만남에 대해 "여러 지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며 "처음엔 누나, 동생으로 편하게 지냈다"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된 과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와 성향이 완전히 다른데, 그런 모습이 저한테 없는 부분을 채워주고, 저를 좀 더 균형 잡힌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다"며 "함께 있으면 '행복하다'는 말을 자꾸 하게 된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같은 연예계 종사자라는 점에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서로를 많이 좋아하게 되면서부터는, 헤어짐 같은 건 생각조차 안 들고, 자연스럽게 주저함도 사라졌던 것 같다"며 "저는 원래 사생활에 민감하지 않은 편인데, 남자친구는 방송을 안 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신중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예비 신랑과 함께 EBS '건축탐구 집' 출연 소식도 전한 서동주는 결혼 후에도 "방송, 강연, 책 집필 등 계속 활동을 하겠다"며 "오손도손 잘 살아보겠다"고 예고혜 앞으로를 기대케 했다.

 

▲ 결혼 축하합니다. 예비신랑은 어떻게 만났나요?


= 여러 지인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처음 만났어요. 자연스럽게 몇 번 지인 모임에서 얼굴을 보다 보니까, 처음엔 그냥 누나, 동생처럼 편하게 지냈죠.

▲ 어떤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을까요?

= 남자친구는 저랑 성향이 완전히 달라요. 저는 불같고 열정적이면서도 허당인 편인데, 그는 잔잔한 물처럼 늘 한결같고 신중하거든요. 그런 모습이 저한테 없는 부분을 채워주고, 저를 좀 더 균형 잡힌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함께 있으면 마음이 정말 편안해지고, 저도 모르게 "와, 행복하다"는 말을 자꾸 하게 돼요.

멀리 미래를 떠올려 보면, 같이 손잡고 산책하고 마당에 상추심고 강아지, 고양이들과 함께 사는 모습이 그려져요. 단칸방에서 돈 한 푼 없이 살아도 이 사람이랑 있으면 행복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고, 그래서 결혼을 결심했어요.

▲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공유를 결심한 이유와 주변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저는 원래 "이 정도면 행복한 거지" 하면서 살아왔는데, 남자친구를 만나고 나서야 비로소 "아, 이게 진짜 행복이구나"를 느꼈어요. 예전에 느꼈던 행복은 사실 온전한 게 아니었나 봐요. 제가 요즘 너무 자주 행복하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짠하대요. 별거 아닌 거에도 이렇게 행복해하는 사람인데, 그동안 그렇게 살지 못했던 것 같다고요.

그래서 지금 이 행복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지나봐요. 저처럼 부족하고 나름대로 힘든 시간을 보낸 사람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면,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 예비신랑이 연예계 종사자로 알려졌는데, 교제나 결혼에 있어서 주저하는 요소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결혼과 얼굴 공개를 결심한 배경이 궁금합니다.


= 아무래도 아는 사람들이 겹치다 보니 조심스러운 부분은 있었어요. 그런데 서로를 많이 좋아하게 되면서부터는, 헤어짐 같은 건 생각조차 안 들고, 자연스럽게 주저함도 사라졌던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사생활에 민감하지 않은 편인데, 남자친구는 방송을 안 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신중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조금씩, 천천히 공개하게 됐어요.

▲ 결혼식 사회는 장성규인가요? 사회와 축가는 누굴까요?

= 사회는 성우 (남)도형이가 맡아줄 거예요. 축가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 프롬이 불러주기로 했어요. 너무 기대돼요!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5/000512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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