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여자배구판 난리 난 FA 미계약 은퇴 사건
62,954 417
2025.04.25 12:20
62,954 417
챔결이 끝난 후 2주간의 FA 기간이 시작됨 (편의상 fa=퐈 라고 할게!)

PhqCeZ


4월 25일 공시 전까지 표승주의 계약 기사가 안 떠서 당연히 잔류라고 생각했으나 공시 뜨자마자 배구 커뮤가 다 뒤집어짐

IcwHWh


oIMYLV

ZhVxjp


그리고 이어진 표승주의 은퇴 소식

미계약 후 은퇴는 당연한 수순임 왜냐?


-

퐈미아는 1년 동안 계약을 할 수 없음

그게 무슨 소리야?? 할 수 있지만 네. 거지같은 한국배구는 그렇다네요...

자유 신분이 됐지만 자유 신분이 아님.

1년 동안은 실업, 해외가 아니면 뛸 수 없음

1년이 지나면 계약이 쉽냐 아님 또 원팀소속이 되어서 다른 구단에서 퐈 영입 시 보상 선수와 보상금을 줘야 함.

이런 제도가 선수한테 불리하기 때문에 보통 퐈미아가 생길 거 같으면 싸트를 함



* 싸트 : 싸인 앤 트레이드 

 - 퐈영입시 영입할 구단에서 보상금과 보상 선수 문제로 영입을 꺼려 하면 구단끼리 합의해 연봉 조정 후 원팀과 계약을 한 후에 트레이드를 하는 것. 보통 원구단이 손해를 감수하고 선수 길 터주기 용으로 하는 트레이드라 해줄 의무는 없고 일반적인 윈윈 트레이드랑은 조금 다름. 



여태껏 퐈미아 - 강제 은퇴 수순을 밟은 사례가 없고 표승주는 여전히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들 믿을 수 없는 와중에

rGCLoq

표승주가 수도권 구단을 원했다. 정관장은 싸트 추진하려 했는데 상대 카드가 안 맞아서 못해줬다. 그리고 출산준비도 한다. 싸트 안해줄거면 재계약 안 하고 은퇴할 거라고 표승주가 선택함이라는 구단측 기사가 뜸. 이로 인해 지방 구단 기피했다는 이유로 표승주는 일부 팬들에게 비난도 받음. 


-

그리고 몇 시간 뒤 스포츠기자들 라이브 방송에서 알려진 사실


1. 퐈 초반 정관장이 표승주한테 제시

2. 표승주가 시간 달라고 함

3. 흥국생명이 영입 의사 밝혀 미팅, 구체적인 오퍼는x

4. 그 사이에 흥국생명이 이다현 영입

5. 흥국생명 내부퐈4명 + 이다현 영입으로 인해 소진된 샐러리캡과 보상금, 선수 문제로 퐈영입은 힘드니 정관장쪽에 싸트 제안

6. 정관장측에서 틀드 조건으로 선수 요청했는데 흥국쪽에서 그건 거절


배구 기자가 전날 라이브에선 잔류쪽이라고 말했는데, 좋지 않은 조건이어도 선수 생활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은퇴하기보단 정관장과 계약할줄 알았다고 말한 거 보면 정관장측에서 제시한 연봉도 높지 않았을 거라 추측


-

여기서 또 빡치는 지점 -> 표승주는 아포짓 용병 둘을 뽑아 한 명을 포지션 변경 시킨 정관장에서 수비 커버 치느라 퐈 직전 시즌에 스탯 손해를 엄청나게 봄. 시즌 중에 감독이 이에 대해서 손해 보는 거 다 알고 있으니 퐈 걱정하지 마라. 보상 충분히 해준다고 이미 입을 털음


-

이번 퐈에서 또 최대 관심사였던 임명옥 선수의 경우 (하.. 할 말 개많지만..) 어쨌든 도로공사 구단 내 문제로 인해 퐈미아 강제 은퇴 수순을 밟을뻔해서 도공쪽이 싸트 진행해 선수 길 터줌, 그리고 이번 남배 퐈에서도 싸트가 있었음.


물론 구단이 자선사업가는 아니니 손해 볼 필요 없다 vs 선수 생명이 달려있기 때문에 싸트를 해줬어야 한다라는 의견이 갈림


RjIVaM

ZLRjyi

동료 신연경의 댓글과 김연경의 인스스로 보면 자의로 인한 은퇴가 아닌 것도 알 수 있음. 



다시 돌아가 보자 정관장이 언플한 내용이 뭐였다고?

: 우린 최선 다했는데 선수가 출산 웅앵, 수도권 고집...



도올 4강까지 간 멤버이고, 이후 국대도 꾸준히 갔고 여전히 기량도 출중하고 보상 선수로 간 팀이지만 본인 개인 스탯 희생해 팀을 준우승까지 가게 만든 중요한 선수이고, 워크에식도 좋기로 유명한 선수인데 구단이 손해 안 보자고 이렇게 은퇴시키는 게 맞냐는 여론이 커짐


-

근데 오늘 더 충격적인 기사가 뜸

MxobGR

최선을 다했다는 정관장측의 언플과는 다르게 기분 상해죄로 선수 생명 끝냈다는 거... 


정관장은 선수 이적에 대한 보상금 9억+보상 선수로 표승주를 받아서 표승주는 개인 스탯 손해 보고 헌신했는데, 정관장은 조금의 손해도 보기 싫어서 결국 선수가 은퇴를 해버린 역대 최악의 fa 사건. 


퐈 제도에 대한 조정이 너무 시급한 것 같음.


목록 스크랩 (1)
댓글 4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7,640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7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03 유머 대전 롯데백화점=성심당 거치대 08:25 99
2958702 이슈 조선시대 궁중요리 보고 싶은 덬들에게 추천하는 유튜브 채널 1 08:21 174
2958701 유머 남자병 온 신유 물리치료하는 투어스 경민ㅋ 1 08:16 678
2958700 이슈 현재 일본 SNS상에서 공격받고 있는 일본 국회의원. 3 08:14 1,034
2958699 유머 영포티들이 참고하기 좋은 2026 유행어 모음 9 08:11 653
2958698 유머 투어스 무대에서 투어스보다 시강이라는 백인 댄서ㅋㅋ 2 07:59 1,103
2958697 이슈 트위터에서 논란 된 만삭임산부 출산전 남편 식사 프랩 준비 67 07:47 4,958
2958696 이슈 사진과 글에서 푸바오에 대한 애정 넘치는 에버랜드 류정훈 사진작가님 푸스타그램 (어제 선슈핑에서 찍으신 푸야 모습들) 7 07:47 1,001
2958695 이슈 호그와트 각 기숙사별 반장들의 신입생 환영인사(스압) 4 07:43 593
2958694 정보 같이 여행다녀온 에스파 카리나 있지 류진 배우 한수아 3 07:38 1,698
2958693 이슈 이민자 증가율 2위가 한국 25 07:38 2,957
2958692 이슈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 시청률 추이 14 07:38 1,656
2958691 기사/뉴스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5 07:28 934
295869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01 256
2958689 유머 허경환: 저 어떡할거에요오〜 나 어뜩할건데 나아아 44 06:50 4,878
2958688 이슈 승헌쓰 상상도 못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7 06:47 2,698
2958687 기사/뉴스 (단독)쿠팡이츠 '1위' 비결?…조리시간 초과 땐 점주가 '음식값 부담' 38 06:15 3,427
2958686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사랑에 빠졌죠" 06:14 372
2958685 이슈 지금 한창 상영, 방영 중인 각각 다른 작품 OST 두 곡 연달아 낸 여돌....(만약에 우리, Love Me) 06:04 809
2958684 이슈 방금 처음으로 음방 사녹한 롱샷 역조공품 7 06:01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