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인기 구단의 숙명인가…'벌써 5회' 토요일 오후 2시 그라운드 밟는 KIA
21,861 39
2025.04.25 10:27
21,861 39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32429

 

(전략)

 

토요일 경기가 지상파 TV로 중계된다는 건 그만큼 '인기 구단'이라는 방증이다. 주말 오후 시간대를 투자해야 하는 방송사로선 시청률이 높게 나올 수 있는 매치업을 고를 수밖에 없다. 리그 대표 인기 구단 중 하나인 KIA로선 피할 수 없는 운명에 가깝다. 다만 피로가 쌓인다는 건 우려스럽다. KBO리그는 5월까지 일요일 경기가 오후 2시에 편성된다. 토요일 경기를 오후 2시에 치르면 이틀 연속 낮 경기를 해야 하는 부담이 따른다. 

 

(중략)

 

KBO 관계자는 "야간 경기(금요일)를 하고 다음 날 주간 경기(토요일)를 하는 건 컨디션 조절이나 피로감 등을 고려해 꺼리는 조정이다. 어떤 구단은 많이 하고 어떤 구단은 적게 하고 그런 부분에 대한 형평성 문제도 있어서 몇 년 전부터 월 최소 2회는 (방송사 요청이 있으면) 바꿔주더라도 그 이상은 구단이 판단해서 결정(선택)하자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규정상 경기 시간 개시를 변경하는 주체는 구단과 방송사이다.

KBO 관계자는 "우리로서는 골고루 방송해 주면 좋지만 (방송사의) 수익이랑 직결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어떤 경기를 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KIA 못지않게 LG의 토요일 일정도 빡빡하다. LG는 4월 4주 연속 토요일 오후 2시에 경기를 치렀다. 인기 구단의 방송 쏠림 현상은 풀어야 할 숙제 중 하나다.

 

KIA 구단 내부적으로 '5월 3일 일정'에 대해선 고심이 컸다. 3주 연속이자 6주 동안 다섯 번의 토요일 낮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프런트 입장에서는 지상파에 (경기가) 노출되면 거기에 맞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선수단의 컨디션을 따라가는 게 맞다"며 "(스케줄 조정이) 편중된 건 부당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 다만 아직 날씨가 덥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오후 2시 경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후략)

 

 

1.KIA는 올 시즌 토요일 2시 경기가 가장 많은 구단

 - 사유는 지상파 중계

2.KBO는 방송사 요청이 들어오면 구단은 월 최소 2회는 협조하되 그 이상은 구단 상황에 맞게 대응 중

3.KIA는 고심하긴 했으나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일단 진행. KBO에는 특정 구단 편중은 부당하다고 의견 전달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8 01.08 22,4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6,9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83 이슈 🏰쿠키런: 킹덤, 함께 달린 5년간의 기록 1 14:15 91
2957682 기사/뉴스 황정음, '1인 회사 미등록' 직접 입 열었다…"절차 마무리 단계, 심려 끼쳐 죄송" (공식)[전문] 14:13 78
2957681 기사/뉴스 트럼프 "대만 관련 무슨일 할지 시진핑이 결정할일…공격않길 희망" 4 14:11 271
2957680 이슈 뉴진스 다니엘 431억원 소송은 손배+위약벌 포함에 모친+민희진 금액까지 포함된 금액.txt 13 14:10 1,196
2957679 유머 요리사 중 본인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한 RM에 레이저로 화답한 중식마녀 6 14:09 944
2957678 이슈 고양이를 함부로 죽이면 안되는 이유 8 14:08 908
2957677 이슈 고전미, 로판 일러미 있는 아이브 리즈 인스타 업뎃 10 14:06 668
2957676 유머 2025년 바젤에서 열린 마장마술 월드컵 우승마와 기수(경주마×) 14:05 64
2957675 이슈 알고리즘에 떠서 올리는 "경찰서에 새끼 맡긴 엄마 고양이" 6 14:05 830
2957674 이슈 내일 골든디스크 어워즈 라인업 25 14:03 1,746
2957673 이슈 씨엔블루 킬러조이 라이브 챌린지 | 동방신기 최강창민🎸🤘 6 14:03 178
2957672 이슈 흑백요리사 요리괴물 까이는거에 대한 의견 중 원덬이 제일 공감한 트윗 39 14:03 2,193
2957671 유머 [tvN 보검매직컬 2차티저]💈조금 극단적인 밸런스 게임 밥 먹을 틈도 없기😵‍💫 VS 아무도 없기😨 7 14:02 332
2957670 이슈 아마도 마지막 앨범으로 예상된다는 제베원 스페셜 한정 앨범 [RE-FLOW] 5 14:01 334
2957669 이슈 브루노 마스 10년만의 새 앨범 리드 싱글 'I Just Might' 공개 18 14:01 491
2957668 이슈 이동욱으로 살펴보는 아이홀으로 인한 인상의 변화.jpg 12 14:00 1,470
2957667 이슈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제니를 꼽으며, “응원을 받으면 정말 좋을 것 같고, 응원해 주신다면 더 눈에 띄려고 더욱 열심히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2 14:00 325
2957666 이슈 쌈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 14:00 203
2957665 이슈 [환승연애2] 3일이나 문자 규민한테 보냈다는 지연 1 13:59 1,031
2957664 이슈 도라이버 팬들의 솔직헌 심정,,,(이 아닐까) 5 13:59 997